[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배우 백진희가 지난 10월 4일 더연 코스메틱 이대점에서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반 가량 진행된 팬 사인회는 더연 코스메틱의 차기 주력상품인 'BC 스틱'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백진희씨의 사인회는 물론 사진촬영과 사은품 증정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팬들과 시민들의 방문으로 시작 전 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본 행사는 백진희씨가 떠오르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중임은 물론, 더연 코스메틱 또한 탁월한 품질의 제품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한편, 배우 백진희는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에 여대생인 한열무 역으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 일지'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