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여주인공 김소은이 유러피안 감성의 코스메틱 브랜드 시에로 코스메틱과 함께 그라치아 화보에서 선보인 사랑스러운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김소은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도시인 로마, 베네치아, 사르데냐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 컨셉의 뷰티 화보를 통해 가을 트렌드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소은은 촉촉하고 윤기나는 매끈한 피부에 핑크, 코랄, 레드 립스틱과 눈가에 은은한 음영을 더하는 소프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특히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완벽한 피부 표현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화보가 공개된 후 시에로 코스메틱의 F/W 신제품인 라쁘라 새틴 ‘셀로시아 레드’와 ‘러시안 레드’에 관한 문의가 쏟아져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소은이 화보에서 사용한 ‘라쁘라 새틴’은 도포 즉시 빠르고 가볍게 밀착돼 우수한 지속력을 구현하며 겹쳐 바를수록 선명한 컬러가 살아나는 제품이다. 또 입술뿐만 아니라 볼에도 사용 가능한 립앤치크 제품으로 컬러 그대로 고발색 연출이 가능하다. 

배우 김소은과 시에로 코스메틱이 함께한 그라치아의 뷰티 화보 촬영 현장 영상은 시에로 코스메틱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그라치아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