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최근 공개한 김느안느 커플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 바이럴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오픈 3일만에 페이스북에서 19만뷰라는 놀라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영상의 메인 아이템으로 소개됐던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7,000개 이상 판매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진정한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두 사람의 화려한 입담과 알콩달콩한 케미가 돋보이는 이번 영상에서 김성주와 안정환은 축구중계를 하듯 토니모리의 신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을 설명하며 서로 밀당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품 설명이 쏙쏙 들어온다”, “역시 김느안느, 광고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기는 처음!”, “너무 웃겨서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소개된 제품은 토니모리의 신제품 ‘더 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으로 1,200여년 전통 기법으로 자연 발효한 청태전을 담아 생녹차와 인위적 발효녹차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분감과 항산화 효과를 자랑한다. 시원한 젤 제형의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출시와 동시에 하루 판매량이 평균 2,000개에 달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느안느 뷰리텔 - 더 촉촉 그린티 수분 매치’ 영상은 토니모리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