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연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바람이 피부를 자극하고 미세먼지와 히터 등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며 피부 상태가 악화되는 것은 순식간이다.
겨울철 피부를 괴롭히는 각종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영양을 채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타이거 시카’로 시작하는 3단계 케어
글로벌 종합화장품 잇츠한불(대표 김홍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최근 출시한 타이거 시카 신제품 ‘타이거 시카 카밍(Calming) 3대장’을 활용하면 한껏 예민해진 겨울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
‘타이거 시카 카밍 3대장’은 세럼, 클렌저, 워터로 구성돼 있다. ‘타이거 시카 카밍 세럼’은 피부 진정 케어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병풀추출물이 74% 함유돼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키고 약산성 PH와 판테놀이 촉촉함과 피부 보호막을 더해 준다.
‘타이거 시카 카밍 클렌저’는 병풀추출물이 55%가 함유된 제품으로 조밀한 거품이 피부 속 노폐물을 부드럽고 깨끗하게 씻겨 준다. ‘타이거 시카 카밍 워터’는 피부를 촉촉하고 순하게 진정시켜 주는 워터 토너이다.
촉촉함 더하는 수분크림 열전
피부에 강력한 보습력을 전달하는 수분크림은 겨울철 스킨케어 단계에서 빠지지 않은 아이템이다.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는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아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
프리메라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프리메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수분 크림으로, 새롭게 출시되면서 강력한 보습 성분인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을 담았다.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는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과 블랙베리 성분의 복합체로 메마른 피부에 보습과 생기를 선사한다. 특히 해발 2,400m의 춥고 건조한 고산지대 환경에서도 싹을 틔우는 야생 스트로베리 새싹 성분은 피부 안팎으로 풍부한 보습감을 느끼게 해준다.
꽉 찬 영양감 완성하는 ‘오일’
수분크림만으로 겨울철 건조함을 이겨낼 수 없다면 ‘오일’로 강력한 보습막을 만들어줘야 한다.
프리미엄 홈케어 전문 브랜드 세렌디뷰티의 ‘쁠레땅 오일 세럼(Printemps Oil Serum)’은 겨울철 메마른 피부에 꽉 찬 영양감을 더해줄 뷰티템으로 제격이다.
‘쁠레땅 오일 세럼’은 피부의 색소 침착을 억제하고 탄력과 주름 제거에 도움을 주는 이데베논 성분과 브라질에서 온 특허받은 천연 미백제인 비사보롤, 7가지 이상의 자연 유래 오일 성분을 한 병에 담은 홈케어 오일 세럼으로 피부 속부터 영양과 탄력을 채워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 준다.
가볍지만 탄탄한 너리싱 오일로 푸석푸석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 피부에 끈적이지 않는 밀착감으로 보습막과 영양을 전달해 준다. 얼굴 뿐 아니라 바디, 헤어 등 멀티오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