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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2018 IECSC 뉴욕 전시회’ 한국관 성황

참가사 다수 계약 체결, 미국 시장 진출 기회 제공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뷰티·살롱·스파 제품 제조사가 대거 참가하는 B2B 전시회인 ‘2018 IECSC 뉴욕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이하 2018 IECSC 뉴욕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 Jacob K. Javits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8 IECSC 뉴욕 전시회는 미국 북동부 지역 내 미용&스파 분야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내방 바이어 중 93% 이상이 전시회 기간 중 주문 또는 구매를 하는 것으로 보고되는 등 구매력이 높은 전문 바이어들로부터 각광받는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의 주요 품목군으로는 스파·에스테틱 관련 서비스와 제품,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모, 미용기기와 부자재, 마사지, 반영구 메이크업, 미세박피술 등이 있었으며 참관객 비율 또한 스킨케어 전문가와 스파&살롱 운영자가 76% 이상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전시회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동시 진행되는 International Beauty Show(이하 IBS)이다.

2018 IECSC 뉴욕 전시회 참관객과 IBS 참관객은 각각의 전시회를 별도 추가 금액 없이 무료 참관할 수 있어 16,000여명에 달하는 미용&스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IECSC 참관객뿐 아니라 동시 진행된 IBS를 참관한 65,000여명의 뷰티 전문가까지 함께 유입돼 성황을 이뤘다.

IECSC 시리즈 중 최초로 국가관을 형성해 미리 주목을 받은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미국 내 커져가는 K-뷰티 붐을 타고 다수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공동관의 규모가 작년 동 전시회 대비 3배 이상 커져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코이코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들 중 각종 화장품 기업으로는 야다, 제너럴바이오, 에이치앤비 등이 있었고 미용기기 업체로는 엠에스코, 지티지웰니스, 우리메카 등이 있었다.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을 통해 참가한 6개사 중 피코바이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도 참가하며 작년 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 전시회는 작년 전시회 대비 전시 면적은 물론 참가국수, 참가사수, 참관객수 등 모든 수치가 골고루 오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5년 전과 대비해 2배가 넘는 국가에서 방문하며 국제적인 행사로의 변모를 완벽히 마쳤다는 평이다.

2018 IECSC 뉴욕 전시회 한국관을 주관한 코이코의 김성수 대표는 “화장품 업체라면 미국 시장 내 화장품 주요 유통 판로로 자리 잡은 스파·살롱 프랜차이즈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2018 IECSC 뉴욕 전시회의 참관객 절대 다수가 미국 현지인이며 스파·살롱 업체의 오너인 것을 감안하였을 때,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미국 시장에 전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 되었다는 평이 주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한편 IECSC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는 미국 내 최대 규모와 전통을 자랑하는 B2B 전문 스파&미용 전시회로, 뉴욕-시카고-라스베이거스-플로리다 순으로 연 4회 진행된다. 미국 제 1의 도시인 뉴욕에서의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린 코이코는 현재 IECSC 시리즈의 시카고와 라스베이거스의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2019 IECSC 뉴욕 국제 미용&스파 전시회’는 2019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뉴욕 Jacob K. Javits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본 전시회의 단독 에이전시인 코이코는 오는 10월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코이코(02-577-49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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