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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북미 최대 B2B 도매전 ‘라스베가스 ASD 전시회’ 개최

코이코, K-뷰티관 구성 대형 바이어 수출상담 문전성시 인기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북미 최대 소비재 B2B 전시회인 ‘2018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 ASD 춘계’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3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4일 동안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8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 ASD 춘계에는 한국에서 K-뷰티관이 구성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전시회는 작년 기준 참관객 수가 45,000명, 참가 업체 수 2,720개사, 92개국이 참가하는 55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에서 가장 큰 B2B 도매 상품전이다.

수출입 업체들과 대형 유통업체들의 구매를 위한 전문 전시회로 월마트, 타겟 등 대규모 유통 업체와 대형 화장품 업체, 드럭 스토어 등이 주요 바이어로 등록된 전시회다. 참관객 중 96%가 의사결정권자이며 전시회에 참석하는 바이어 중 70%는 다른 전시회에는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큰 기회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K-뷰티관에는 탈모닷컴, 태성산업, 메가코스, 화진화장품, 알파옵트론, 무드테라피, 플라스티코스 등이 참석해 미국 내의 다양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특히 한국 화장품과 미용 상품들을 대량으로 구매한 대형 바이어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국 화장품이 미국 화장품 시장 점유율 5위를 기록하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 제품을 찾는 미국 바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유럽 등의 14개 국가관을 운영하는 이 대규모 전시회에서 특히 한국의 K-뷰티관을 구성하고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최 측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 화장품 시장 점유율 5위를 기록하며 미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한국 제품을 찾는 미국 내 바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화장품과 미용 상품들을 대량 구매할 대형 바이어들이 전시회에 참여할 뿐 아니라 참관객 41%가 ‘Style’ 섹션인 미용 관련 상품을 위해 전시회에 방문하고 있어 한국 업체들 역시 좋은 기회를 잡을 것을 예상하고 있다.

또 전시에 참여하는 미국 현지 뷰티 유통업체들 역시 한국 제품들을 눈여겨 보고 있어 현재 K-뷰티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 전시회를 위해 주최 측에서는 한국의 K-뷰티를 조명해 홈페이지 기사 기재와 ‘K-뷰티관’을 메일링크로 홍보했으며 바이어와 참가사를 매칭해 주는 프로그램인 ‘Factory Match Making Service’을 통해 한국 뷰티 제품들을 찾는 바이어들을 K-뷰티관 참가사와의 상담 매칭을 도왔다.

주최 측 담당자는 타 미용 전문 전시회와 다른 점은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바이어와의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미용 전문 바이어 뿐 아니라 대형 유통 업체, 수입 업체, 드럭 스토어들이 대거 참가했고 그에 따라 다양하고 전문적인 바이어들이 전시에 참여해 한국 참가사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라스베가스 ASD 박람회 K-뷰티관을 주관한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미국 내 한국의 화장품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71.5% 증가하며 한국 화장품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라스베가스 ASD 전시회 K-뷰티관 참가를 통해 더 많은 대형 드럭 스토어 등 미국 유통업체들과의 거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 ASD는 연 2회 전시회가 진행되며 2018년도 7월 K-뷰티관 하계 참가업체 모집도 역시 코이코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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