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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성장하는 K-뷰티, 유럽 시장 적극 알렸다

코스모프로프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전시회 한국관 참여 기업 인기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세계 주요 미용 전시회 중 하나인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
 
51주년을 맞이하는 코스모프로프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 전시회는 한국을 포함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수많은 해외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고 있는 세계 미용 트렌드에 대한 내외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의 전시회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형태로 진행됐다.
 
전시품 섹션 구분과 그에 따른 전문 바이어 방문을 위해 코스모팩, 국가관, 오가닉존, 화장품 완제품 등의 전시 영역은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헤어드레싱&살롱, 뷰티&스파, 네일관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정을 달리했다.
 
정확한 섹션 구분은 특수 품목을 찾는 바이어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해 줬으며, 참가사가 희망하는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코이코는 15A홀(OEM ODM), 18홀(패키징관), 21N홀(천연관), 36홀(네일관), 38홀(미용기기관)에 면적을 확보해 전시회 주최사와 함께 전시품 세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천연관 참가 업체는 사전에 주최사와 코이코에 천연 제품 여부 확인해 섹션에 맞는 품목군 전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한국관을 구성한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전시회 현장을 살펴 보면 한국관에 많은 해외 바이어가 방문, 부스 내 무역상담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K-뷰티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했다”면서 “이탈리아 볼로냐 미용 전시회 모집 시작 전부터 많은 전시회 참가 문의를 받아 예상보다 빠르게 참가사 모집을 마감했고 2019년에 더 많은 한국 업체 참가를 위해 추가 면적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를 2회째 참가하는 코스맥스는 “전시회 시작 전 코이코에서 마련한 온, 오프라인 홍보가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현장 상담이 이어져, 내년 전시회 참가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이코는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9년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이탈리아 볼로냐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전시회 안내와 참가 신청 문의는 코이코(02-577-4927/5927)로 하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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