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노출에 의해 형성된 주름에 대한 사과 폴리페놀의 효과
紫外線曝露によって形成されるシワに対するリンゴポリフェノールの効果
The effects of apple polyphenols on a progressive wrinkle formation accelerated by ultraviolet
武智貴之(타케치 타카유키, Takayuki Takechi)
杉原 守(스키하라 마모루, Mamoru Sugihara)
土江久美子(츠치에 쿠미코, Kumiko Tsuchie)
正木 仁(마사키 히토시, Hitoshi Masaki)
▲그림1 AP의 항산화능
1. 서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수단으로는 자외선차단 화장품을 이용한 광방어(선 케어)가 있지만 자외선차단 화장품에 의한 물리적인 방어만으로는 피부에의 자외선의 영향을 완전히 방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피부에의 자외선 조사(照射)는 표피세포와 섬유아세포의 핵 DNA의 손상을 일으킴과 동시에 활성산소종(ROS)의 과잉생성을 유도한다. 이 ROS에 의한 단백질, 지질 등의 생체분자를 산화 변형하는 것으로 생체 분자가 갖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시킨다.
다시말하면 이러한 생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산화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ROS를 소거하는 항산화제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사실에서 자외선 노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재빠르게 건강식품 등에 항산화제가 배합되어 왔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7년 7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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