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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2년 화장품 세계 3대 강국 진입 적극 지원

‘화장품 산업 종합발전계획’ 본격 추진 천명

 

 

K-뷰티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세계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우리 화장품 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소매를 걷어부쳤다.

지난해 12월 2022년까지 ‘화장품 수출 세계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화장품산업 종합발전계획’을 내놓은 정부가 이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화장품 산업을 다각도로 지원 육성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화장품 산업이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 등 효과가 크고, 경기 민감도가 낮아 국가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화장품 산업이 가지는 잠재력을 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지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화장품 산업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유망 사업이다. 화장품 산업을 포함한 세계 보건산업(제약·의료기기·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6년 1조 9,000억 달러 규모로 5년간(2011~2016년) 연평균 5%씩 성장해 2021년에 2조 4,000억 달러로 성장이 예측되는 거대한 시장이다. 또한 국내 시장 규모도 2016년 37조 5,0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7.3% 성장하고 있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파급력 있는 혁신성장의 핵심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시장에서 우리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화장품 수출 실적은 2016년 기준 40억 달러 규모로 프랑스·미국·독일·이탈리아에 이어 세계 5위 수준이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5년 내에 메달권으로 진입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8년 2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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