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의 자연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효과와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한 ‘이씰린 노블 BB세럼 SPF25 PA++’를 출시한다.
결점을 감추는 기능 위주의 기존 비비크림과 달리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가진 식물성분, 센텔라아시아티카를 함유해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고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소이-이소플라본과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촉촉
한 피부로 표현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 적다는 게 회사 측 설명.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멀티 제품으로 외출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탈크, 인공향, 동물성 성분, 광물성 오일 등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다.
조아란 제품 매니저는 "피부 장벽 개선의 개념에서 개발된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식물성분과 다양한 기능 성분을 함유했다"며 "촉촉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광채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씰린 노블 BB세럼은 방문판매 유통인 전국 그린체 가맹점의 판매원 헬스어드바이저(Health Advisor)와 풀무원이샵(www.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용량 및 가격은 35g, 3만5,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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