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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포트] 티몰인터내셔날, '3년 내 고객 2억명 유치할 것'

징지에청(靖捷称) 총재 "신소매 유통방식 강조 대규모 수입전략" 발표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최미영 기자] 중국 화장품 전문 매체인 화장품자료(化妆品资讯)의 보도에 따르면 티몰인터내셔날이 향후 신소매 유통방식을 통해 3년 내 고객 2억 명을 유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티몰인터내셔날은 지난 3월 23일 항저우에서 신소재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티몰 징지에청(靖捷称) 총재는 "알리바바는 올해 '대규모 수입 전략'의 일환으로 3년 내 2억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작년 티몰은 1억 명의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올해는 목표치를 대폭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

 

티몰인터내셔날은 현재 유럽, 미주, 아프리카 등 6개 지역에 투자가 가능한 센터를 설립했으며 현재 74개 국가와 지역에 1만 8,000개의 해외브랜드를 유통시켜 6,500만 명의 소비자를 확보하고 있다.

 

2017년 11월 국가원에서 발표한 조항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부분 제품에 대한 관세를 낮춘다는 내용이 있다. 또 올해 11월 상하이에서 대규모의 글로벌 수입 박람회를 진행한다.

 

화장품 자료는 이번 티몰인터내셔날에서 발표한 전략은 국가 진흥정책에 대한 반응이자 브랜드와 소비자수요를 겨냥한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발표에서 징지에청 총재는 "알리바바는 현재 신소매를 이용한 한 단계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이미 글로벌구매센터를 설립했고 센터를 통해 브랜드 제품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충하고 전폭적인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몰사업부 총책임자는 인터뷰를 통해 "센터 내에서 티몰, 티몰인터내셔날이 생필품의 수입과 유통을 담당하고 허마셴셩(盒马鲜生)과 이워솅션(易果生鲜)이 신선류 식품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티몰인터내셔날과 허마셴셩은 따룬파(大润发)마트와 인타이(银泰), 티몰마트, 티몰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합작해 온·오프라인의 공동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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