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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뷰티아티스트, ‘호주 헤어 엑스포’ 무대 첫선 보인다

6월 9~11일 개최 아티스트 서수진 등 4명 참여, K-뷰티 실력 글로벌 홍보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8 Hair Expo Australia’(호주 헤어 엑스포)에 한국 아티스트들을 초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뷰티 교육업계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호주 헤어 엑스포는 30년 동안 세계 최고 헤어 디자이너들이 자비로 무대에 서는 헤어쇼로 연 70,000장의 티켓이 판매되는 남반구 최대 헤어 디자이너와 헤어 종사자들의 큰 축제이다.

 

이번 2018 호주 헤어 엑스포는 호주 최고 헤어 명문 학교인 ‘The Masters’와 함께 한국 아티스트들을 지원해 매년 가장 인기 있는 ‘Look N Learn Program’과 ‘나이트 갈라쇼(Night Gala Show)’에 아시아 최대 헤어스쿨인 준오 아카데미 정희린, 아베다가 지정한 최상급 살롱 포레스타 정재명, 정준,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수진 등 총 4명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선다.

 

또 현지 헤어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The Masters 대학 내에서 K-뷰티 스타일링과 테크닉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The Masters는 5개국 17개 캠퍼스를 가지고 있는 ‘Holmes Education Group’의 헤어, 뷰티, 패션 콜라보 학과로 세 학과의 산업 분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호주 명문 뷰티 융합 교육기관이다.

 

Holmes Education Group - Korea 지은 크래고는 “1년 동안 호주, 한국 두 나라를 오가며 힘들게 헤어 엑스포를 준비하면서 뷰티 산업의 중심이 되는 한국 디자이너, 뷰티 종사자들의 기술은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지만 그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필수적인 외국어 능력이 미약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서 “헤어 엑스포 역사상 최초로 한국팀이 무대에 오르는 일은 호주 현지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오는 헤어 디자이너와 헤어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국 뷰티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해 글로벌 진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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