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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국내외 시장 진출 교두보 ‘2018 코스모뷰티 서울’ 개막

5월 9일~11일 코엑스 화장품, 미용업계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화장품, 미용업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2018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COSMOBEAUTY SEOUL)’가 서울 코엑스에서 5월 9일~11일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1987년부터 개최된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는 매년 양과 질적으로 모두 성장하고 있는 전시회로 특히 해외 업체의 참가가 두드러져 지난해 17개국 36개사에서 직접 참가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K-뷰티와 한국 시장에 대한 큰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또 해외바이어 약 2,500여명과 국내 바이어 약 19,000명이 참관해 이 박람회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전문적이고 국제적인 행사임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 전관과 SS홀에서 ‘2018 국제 건강산업 박람회(이너뷰티&헬스존)’와 함께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주중 3일 동안 B2B 중심의 행사로 진행돼 참가업체들이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화장품, 미용산업 관련 제품과 신기술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정보교류의 장을 제시할 ‘2018 코스모뷰티 서울’은 한국국제전시, 한국미용산업협회 주최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산업진흥원, 대한화장품협회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를 통해 매년 국제인증전시회로 인증받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전시회이다.

 

‘2018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는 B2B 전문 전시회로 ▲박람회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업체를 위한 올해의 루키 특별관 ‘Lookie of the Year’ ▲참가업체와 사전 등록한 참관 바이어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에서 상호 정보를 미리 공개해 자율적으로 미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 네트워크(OPEN-NETWORK)’ 서비스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과 ‘1:1 비즈매칭 프로그램’ 등 국내외 참가업체와 참관 바이어에게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외 초청 바이어 프로그램(IHBP)’을 통해 초청된 약 80개사의 바이어들과 이 박람회의 참가업체가 매칭된 상담 건수는 약 700건, 오픈네트워크를 통해 참가업체와 참관 바이어들의 자율적인 사전 미팅 매칭이 약 500건 이상 성사돼 전년을 훨씬 뛰어넘는 비즈니스 성과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미용산업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2018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가 함께 개최된다.

 

 

이 외에도 화장품과 미용 산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전문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산업 세미나에는 ▲유럽 화장품 인증 ▲한국미학과 서양미학의 차이를 통한 서양권 마케팅 전략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세미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 ▲아마존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 진출 전략 ▲카카오헤어샵 초고속 성장 매장 노하우 등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세미나들이 진행되고 ▲아시아퍼시픽 스켄케어 시장 ▲2018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2018 헤어트렌드 ▲ 중국 온라인 시장 트렌드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트렌드를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트렌드 세미나가 전시장 내에서 진행된다.

 

컨퍼런스는 코스인이 주최하는 2018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트렌드 세미나, 장업신문의 화장품 산업의 미래 화두 ‘글로벌’, 웰니스 투데이의 스파&허벌 서울 2018 컨퍼런스, CMN의 제17회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IBH의 IBH Professional 사업설명회, 대한화장품협회의 수출국 다변화 교육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 국제미용교류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2018 국제미용대회’도 개최된다. 컨퍼런스와 대회 참가신청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이 박람회 참가업체들의 신제품 발표회(에이치엘씨그룹, 앰팩플러스, 루시앤코, 에스엘씨, 유쾌한생각)가 5월 11일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디어 주관 특별관으로는 ▲코스인 주관 ‘천연 유기농 화장품관’ ▲장업신문 주관 ‘원부자재관’ ▲월간BI 주관 ‘에스테틱·스파관’이 구성되고, 지역 단체관으로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충남경제진흥원, 제주산학융합원 등의 지원을 통해 참여하는 단체관이 구성돼 국내 화장품, 미용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됐다.

 

이 박람회의 전시품목은 ▲화장품 ▲원료와 포장 ▲헤어와 두피 ▲에스테틱과 스파 ▲네일·풋·타투 등이 있으며, 원료와 화장품 제조사부터 생산, 유통, 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산업 관련한 많은 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출품품목 중 눈에 띄게 증가한 품목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와 ‘우먼즈케어’ 제품이다. 최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는 뷰티 디바이스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박람회에서도 LG전자 뷰티디바이스 ‘프라엘’을 필두로 듀얼소닉, 브이랑, 홍이화 등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지난해 위생용품 부작용 파문으로 위생용품의 성분이나 원재료에 대한 소비자의 민감도가 높아져 안전한 위생용품과 여성청결제를 생산과 유통하는 국내외 업체(Diva International Inc, 웨트러스트 등)들의 참가도 두드러졌다.

 

한편, 같은 기간에 ‘2018 서울 국제 화장품 미용산업 박람회’ 내 ‘이너뷰티&헬스존’에서 ‘2018 국제 건강산업 박람회’가 개최된다.

 

2018 국제 건강산업 박람회는 ‘건강을 뛰어 넘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생활 패턴의 변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올바른 이너뷰티, 미용용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전문화된 뷰티&헬스 산업의 비즈니스 장으로 마련한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다이어트식품 ▲건강기능식품 ▲미용용품 ▲기능성 음료 등이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마지막 날(11일)은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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