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7 (목)

  • -동두천 20.6℃
  • -강릉 26.0℃
  • 서울 22.0℃
  • 흐림대전 25.6℃
  • 구름많음대구 24.2℃
  • 흐림울산 23.1℃
  • 흐림광주 24.7℃
  • 부산 21.4℃
  • -고창 23.4℃
  • 구름많음제주 23.7℃
  • -강화 19.3℃
  • -보은 23.6℃
  • -금산 24.9℃
  • -강진군 21.6℃
  • -경주시 24.5℃
  • -거제 21.8℃
기상청 제공

[EU 리포트] 아마존, 독일 전자상거래 시장 독보적 채널

2017년 독일 온라인 판매 12% 아마존 소매업체 매출 차지

[코스인코리아닷컴 레아 채 독일 통신원] 화장품 영역을 비롯해 2017년 독일 전자상거래의 매출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온라인 플랫폼은 ‘아마존(Amazon)’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독일소매업협회(Handelsverband Deutschland, 이하 HDE)가 온라인 마켓 경쟁에 대한 내용을 다룬 ‘온라인 모니터 2018(HDE-Online-Monitor 2018)’에 따른 결과다.

 

독일화장품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코스메틱나흐리히텐(www.kosmetiknachrichten.de)'에 따르면 독일소매업협회(HDE)는 “아마존의 큰 영향은 온라인 판매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많은 중소 소매업체에 이익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전자상거래 관련 입법자는 EU 회원국이 아닌 국가를 포함한 국제적인 공급자와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슈테판 독일소매업협회(HDE) 부회장은 ‘온라인 모니터 2018’ 보고서를 통해 “온라인 마켓은 고정 소매업을 위한 유통채널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채널이며 특히 중소기업에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소매업협회(HDE)는 2017년에 이어 2018년 온라인 매출 증가도 10% 이상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순 매출액이 536억 유로 정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완벽하게 큰 매출 증가를 기록한 플랫폼은 ‘아마존 마켓 플레이스(Amazon Marketplace)’이며, 약 21억 유로를 달성했다. 2017년 독일 온라인 판매 추이를 살펴 보면, 전체 판매 중 12%가 아마존 마켓에 있는 고정 소매업체로부터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독일소매업협회(HDE)는 보고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과 중소기업 간의 공정한 제휴 관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일소매업협회(HDE)는 “현재 독일에서는 몇몇 온라인 플랫폼이 온라인 판매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상태”라며 “보고서에는 불공정 거래 행위나 불공정 거래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경험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소매업협회(HDE)가 제시한 공정한 거래 방법에는 ‘비 EU 국가 소규모 소매 업체에 대해 유럽과 독일 시장 접근도를 높일 것’ ‘정치 영역에서 EU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소매업체에 대한 공정한 경쟁 보장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 등이 있다.

 

협회는 “특히 정치인들은 비 EU 국가에서 EU 국가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판매를 할 경우 판매에 대한 정확한 세금을 납부하고 소비자 보호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대한 더 많은 사항은 웹사이트(www.einzelhandel.de/online-monito)에서 볼 수 있다.

 

관련태그

독일화장품시장  온라인마켓  아마존  독일온라인판매  유럽온라인화장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