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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리포트] 캐나다, 미래 뷰티 산업 선두에 서다

모디페이스, 증강기술 활용 메이크업 체험, 뷰티 업계 구매 혁신 주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엘라 장] 캐나다 회사가 뷰티 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실험이 될 기술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캐나다 주요 신문인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이 보도했다.

 

모디페이스(Modi Face)는 증강기술을 이용한 ‘가상에서 옷입어 보기’로 뷰티 회사들을 위해 특별히 기술적으로 개발됐다. 주로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서 뷰티 상품을 실험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온 모디페이스(Modi face)는 지난 3월 미용 업계의 거물인 로레알(L' Oréal)에 의해  전적으로 인수됐다.

 

모디페이스는 로레알의 39개 브랜드를 위해 새로운 디지털 창업 디자인과 개발을 전담으로 하는 공장인 '디지털 서비스 공장'의 일부로 인수됐다.

 

모디페이스는 2007년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의 응용과학, 공학 교수인 팜함 아라비(Parham Aarabi)에 의해 설립됐다. 동료 중 1명이 테크놀로지를  뷰티 업계에 적용하는 것을 제안했을 때, 아라비 교수는 입술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리비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웹사이트에서는 자신의 입술을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입술로 바꾸어 보여줄수 있었다. 이로서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눈과 입술을 가진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 웹 사이트는 제약회사인 알러간(Allergan)의 주목을 받았다. 알러간은 입술을 통통하게 만드는데 사용되는 필러  쥬베임(Juvederm)을 주로 만들어 왔다.

 

수년 동안 모디페이스(Modi Face)의 기술은 세포라(Sephora)를 포함해 80개 이상의 브랜드에서 사용돼 왔다. 이들은 고객이 웹 사이트나 앱, 그리고 앱과 매장 내 거울을 통해 자신의 메이크업, 스킨케어, 모발 관리를 가상으로 시도할 수 있게 했다.

 

현재 프랑스에 본사가 있지만, Aarabi와 모디페이스팀은 토론토에서 혁신적인 일을 수행하고 있다. 그들의  아이디어 중 하나는 이미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해서 개별 대상을 위한 제품 개발과 특정 계층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아라비 교수는 “궁극적인 뷰티 업계의 미래는 개인 상품과 같은 개인화에 있다”면서 "모디페이스의  성공은 뷰티 업계가 기술 혁신에 있었서 끝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분야라는 것을 보여 줬다. 뷰티 업계야 말로 인공지능기술의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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