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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호 [특집] 환경 · 윤리 · 에너지를 고려한 연구개발 3

안전성과 환경성능을 양립시키는 차세대 Non-Freon 분사제와 불소계 용제의 개발

안전성과 환경성능을 양립시키는 차세대 Non-Freon 분사제와 불소계 용제의 개발

安全性と環境性能を両立させる次世代ノンフロン噴射剤とフッ素系溶剤の開発
Next-generation non-HFC propellant and fluorinated solvent designed to achieve both environmentally-preferable and improved safety

 

粟野 寛隆(아와노 히로타카, Hirotaka Awano)

 

그림1 프레온 종류의 변천

 

1. 서론


지구온난화, 오존층 파괴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 등 환경문제에 대한 대책과 규제가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존층 보호를 목적으로 1987년 채택된 몬트리올 의정서는 오존층 파괴의 원인이 되는 클로 로플루오로카본(CFC)과 하이드로클로로플루오로카 본(HCFC)을 감축대상물질로 규정하고 있으며 오존층 파괴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하이드로플루오로카본 (HFC, 일본에서는 ‘대체 프레온’)으로 이행이 진행됐다.

 

그러나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에서 HFC의 지구온난화에 대한 영향이 지적된 이후에 온난화 영향의 척도인 지구온난화계수(GWP)가 낮은 물질로 전환 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그림1). 2016년 10월에는 르완다 키갈리에서 몬트리올 의정서 제28차 당사국 회의(MOP28)가 개최되어 ‘키갈리 개정’이 채택됐다. 이 개정에 따라 선진국은 HFC의 생산과 소비량을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감축해 2036년 까지 2011~2013년 평균수량의 85%를 감축하는 내용 등이 개정의정서에 포함됐다.

 

일본에서는 몬트리올 의정서 채택을 근거로 1988년 오존층보호법이 제정되어 CFC는 2009년 말까지 전부 폐기하게 됐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문제를 제외하 고는 안전성이 높고 만능 분사제였던 CFC가 규제된 것은 에어로졸 제품과 업계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이 기사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 수록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2018년 6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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