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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리포트] 다양한 인종, 다양한 컬러 메이크업 인기 '떴다'

펜티뷰티, 커버걸, 푸레쉬 등 유색인종 겨냥 40개 색상 제품 출시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캐나다 통신원 엘라 장] 2017년 가을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리하나(Robyn Rihanna Fenty)가 새로운 뷰티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를 론칭했다. 40개 색상의 파운데이션을 선보인 ‘펜티 뷰티’는 모든 인종과 피부색을 아우른다는 사회적 메시지로 출시되자마자 품절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펜티 뷰티 효과’(Fenty Beauty Effect)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트랜드에 대해서 토론토의 유력 신문사인 토론토 스타(Toronto Star)는 뷰티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6월 29일자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리하나(Rihanna)의 새로운 뷰티 브랜드 론칭은 뷰티 산업의 또 다른 판도를 만들고 있으며 다른 뷰티 업체들도 ‘펜티 뷰티’가 보이는 모든 피부색을 커버하는 색조 메이크업 트랜드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론토 스타는 ‘커버걸’(Covergilr) 브랜드가 ‘펜티 뷰티’(Fenty Beauty)의 뒤를 잇고 있는 최신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모든 피부 색상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선보이고 있는 ‘40 쉐이드 트루블렌드 매트 파운데이션’(40- shade TureBlend Matte)은 현재 매장마다 품절을 보이고 있다.

 

커버걸(Covergirl) 토론토 론칭 시사회에서 메이크업 프로인 베로니카 추(Brandonica Chu)에 따르면, 브랜드 론칭 시도는 중간 피부톤이 가지는 다양함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 기존에는 중간톤 메이크업 색조를 만들기 위해 한 두가지 색깔을 섞어서 사용하기도 했다고 경험을 털어 놓기도 했다.

 

닐슨의 ‘뷰티 업계의 미래’라는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다양한 피부색을 고려한 색조 화장품의 구매 가능한 상품의 숫자가 22% 증가됐다. 이러한 증가는 페이셜 화장품(Facial Cosmetics)의 신제품 개발의 평균적인 속도보다 7배나 앞선 것이다. 또 지난 2년 동안 대부분의 화장품 시장을 독주한  ‘누드’ 컬러가 결국에는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음을 증명하고 시장 점유율에서 하락세로 들어 섰다고 보고했다.

 

 

다양한 피부색을 고려한 화장품들은 계속적으로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과 판매율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뷰티 잡지 얼루어(Allure ) 편집자였던 린다 웰스(Linda Wells)와 레블론(Revlon) 회사가 개발한 프레쉬(Flesh)가 이번주 초에 울타(Ulta)에서 독점 판매됐다. 제품은 예상할 수 있는 대로 모든 피부색을 아우르는 40 쉐이드(40- Shade)이다. 토론토 스타(Toronto Star)는 유색인종에 대한 다양성과 비차별성을 기초로 하는 뷰티 제품들이 뷰티 산업을 주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관련태그

40가지 색상 피부톤  파운데이션  커버걸  펜티 뷰티  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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