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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인터뷰

[리얼 인터뷰] 애쉬랜드, 천연물 소재 앞선 기술력 ‘확인’

거대해초 ‘자이언트 켈프’ 피부재생, 보습 성분 SeaStem™ 주목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거대 해초인 자이언트 켈프. 자라나는 속도가 엄청나 바다 생명의 역동성을 상징한다. 이 해초는 매일 60센티미터 이상 성장해 50미터 높이까지 자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직선형 성장이다.

 

애쉬랜드(Ashland)는 바로 이 자이언트 켈프에서 피부의 재생, 보습, 보호 기능을 가진 SeaStem™을 설계했다. 이 기술은 6월 13일~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상당한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최근 화장품 업계에 천연물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기능성이 높은 소재의 발견은 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스인에서는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 참여한 애쉬랜드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 참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었다.

 

인터뷰에는 Vito J. Consiglio 부사장, Neil Astles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Nelson Corda 글로벌 세일즈 디렉터, Gwendolyn Neoh 테크니컬 서비스 매니저, Lizbeth Tham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매니저, Bella Bi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스패셜리스트, 이승훈 부장 등이 참석했다.

 

애쉬랜드 화장품 원료와 관련해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알고 싶다.

 

먼저 자이언트 켈프에서 추출한 SeaStem™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자이언트 켈프라는 해초는 재생산과 잠재력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SeaStem™은 피부 세포의 자가 재생을 돕고 초미세먼지에 노출되어 생기는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자이언트 켈프는 캘리포니아 해안의 보호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게 수확된다.

 

애쉬랜드는 Zeta Fraction™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사용해 유익한 성분을 얻고 있다. 이 기술에 대해 주목할 점은 용제 사용 없이 환경에 위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Serum 형태로 추출한다는 점이다. 애쉬랜드의 독창적인 기술을 통해 얻는 이 추출법은 Ashland의 지향점을 보여 준다.

 

두 번째로 ‘Optimage™ SF 마이크로젤’은 반대로 대전된 고분자를 마이크로젤 형태로 이온의 엔트로피 안정화를 구현한 필러로서 30분 이내 미세 주름 발생 등을 감추어 주는 효과를 보인다. 특히 아시아와 백인 피부에 효능을 확인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어서 애쉬랜드의 모발 주요 제품인 ‘N-DurHance™ AA2000 컨디셔닝 폴리머’는 손상된 모발을 독창적인 기술로 개선하고 오염물질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다가가고 있다. 소비자와 직접 협력해 미래의 잠재적인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다만 시장 동향에 맞추기보다 환경친화적인 혁신과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

 

애쉬랜드는 화장품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 사업분야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애쉬랜드는 접착제, 건축 코팅, 자동차, 건축, 에너지, 식품 및 음료, 개인위생 및 의약품을 포함한 광범위한 소비자와 산업 시장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특수화학회사이다.

 

한국에서는 최근 화장품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쉬랜드는 화장품 안전성과 관련해 어떠한 기준을 놓고 연구하고 있는 지 알고 싶다.

 

애쉬랜드는 항상 안전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애쉬랜드가 생각하는 길은 우리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우리가 섬기는 회사, 미래에 투자하는 주주, 우리가 속한 공동체, 우리가 공유하는 지구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과거 애쉬랜드는 고품질, 지속가능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는 알로에 베라(Aloe vera)를 농장에서 시장으로 직접 공급하는 데 20년의 경험을 쌓았다. 노동자들에게 운송, 일일 식사, 지역 사회 재투자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권리를 지원하고 우리는 물 재활용과 제초제와 무농약 사용에 대한 헌신을 통해 환경을 보호해 왔다.

 

애쉬랜드는 201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Urban Beauty’라는 주제를 채택한 이유는?

 

아시아에서는 도시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건강과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바쁜 일정을 관리하기 위해 애를 쓰며 가장 중요한 일에 시간을 갖기를 원한다. 애쉬랜드가 고객의 요구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창의적인 솔루션을 항상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주제를 선택하게 됐다.

 

애쉬랜드가 퍼스널 케어를 위해 개발한 다른 주요 성분은 무엇인가.

 

‘Gantrez™ 폴리머’는 스타일리스트 또는 소비자가 예술적 헤어스타일, 컬링/플랫 아이언, 리프트 및 스프레이 볼륨 등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만들 수 있고 웨이브 등도 자유스럽게 표출할 수 있다.

 

‘ChromoHance™ 113 폴리머’는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형식을 경험하고 있는 헤어 컬러 카테고리에서 사용될 수 있는 성분으로 탁월한 색상 유지와 색 반점 방지, 모든 색상에 대한 탈색 방지, 지속성 등의 효과가 있다.

 

‘Lubrajel marine™ 하이드로 겔’은 보습 스킨케어 제형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다기능 감각 증강제이다. 탁월한 슬립 및 신선함, 매트 및 파우더 후 느낌으로 새로운 질감을 가능하게 한다. 에멀젼, 젤 크림, 젤, 용액, 무스 및 스프레이 형식에 적합하다.

 

‘Antaron™ Sensory 폴리머’는 고유한 소수성 특성을 지닌 수분 산성 중합체로 피부 위 UV 필터 위에 피막을 형성 할 수 있다. UV 필터를 보호해 우수한 내수성을 부여하고 제제 건조시 탁월한 감각을 부여한다.

 

또 친수기와 친유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유화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Harmoniance™’은 연꽃 식물을 Zeta Fraction™ 이용하여 추출한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노화방지 피부와 바디케어 응용 분야에 이용 가능하다. 피부 산화, 수분, 색조, 민감한 피부 및 주름, 질감 및 셀룰 라이트와 같은 외관과 관련된 피부 노화 문제를 해결하는 다기능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애쉬랜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은 무엇인가.

 

아시아의 R&D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어 제조업체와 소비자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친환경 솔루션, 헤어케어, 스킨케어 등에 활용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애쉬랜드 경쟁력은?

 

우리는 완벽한 안정성, 미생물학적 시험과 성능 테스트를 갖추고 있다. 우리는 고객의 제품 개발과 테스트 프로토콜에서 앞선 기술을 지니고 있다. 다만 여러 국가의 규제와 제품 등록으로 인해 제품 출시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전 세계의 규제 환경에 뒤지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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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랜드  해초  자이언트 켈프  원료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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