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월)

  • 구름조금동두천 24.0℃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24.4℃
  • 구름조금광주 26.0℃
  • 구름많음부산 21.5℃
  • 맑음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2.4℃
  • 구름많음강화 20.8℃
  • 구름조금보은 26.1℃
  • 구름조금금산 25.6℃
  • 구름조금강진군 25.3℃
  • 맑음경주시 27.7℃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중국 리포트] 올해 상반기 중국 수입불허 한국 화장품 단 ‘1건’

중국 수입불허 국내 화장품 대폭 감소 관계 회복 국면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현진 기자] 중국해관총서가 발표한 '2018년 상반기 통관 거부 식품·화장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6월 수입 불허 화장품 수는 총 38개로 확인됐다. 이중 수입 불허 판정을 받은 한국 화장품은 단 1건에 불과해 작년과 비교해 대폭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중 적발된 한국 화장품 차모스코스메틱의 히니지니 달마 마스크팩도 화장품 품질 문제가 아닌 서류 미비로 수입을 불허했으며 해당 제품은 톈진(天津)해관이 반품 처리했다.

 

2018년 4월 중국 수입 불허 한국 화장품 리스트

 

 

또 2018년 상반기 통관 거부 화장품을 전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일본, 타이완, 스웨덴, 영국 등 10개 국가지역의 화장품이 수입 불허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기준 미달의 인증서∙합격증명서류 제출 ▲라벨 불합격 ▲화물증명서 부적합 ▲포장 불합격 ▲페녹시에탄올 검출 등의 이유로 화장품 수입을 저지됐다.

 

지난해 사드 악재로 국내 화장품 제품이 중국에서 무더기로 부적합 처분을 받았었다.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이 아니냐는 의혹도 잇따르며 국내 화장품 업계에 큰 우려가 쏟아졌었다.

 

하지만 올해 2분기부터는 중국의 화장품 수입 규제 완화,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 소식 등 중국의 사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면서 한국 화장품업계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관련태그

중국해관총서  한국 화장품  중국 수입불허  사드완화  2018년 상반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