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정현진 기자] 동화 속 마법 같은 피부 변신을 이끌어 내는 좋은씨앗 화장품 브랜드 빨간모자코코(Little Red Fairy Coko, 小红帽扣扣)에서 새롭게 빨간모자코코 ‘페어리-테일 앰플 마스크 더 마린(Fairy-Tale Ampoule mask the Marine)’을 출시했다.

이번 마스크 팩은 기존의 페어리-테일 앰플 마스크 시리즈로 두 번째 선보이는 제품으로 심해의 마린 성분이 컨셉인 제품이다. 앰플 마스크 더 마린은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30g의 일본 수입 시트를 사용해 더 가벼우면서도 피부의 밀착력을 강화시킨 제품이다.

인체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마린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의 탄력과 영양을 공급해 문제성 피부와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휴식을 제공한다. 또 해양심층 성분이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며 사용 시 투명하면서도 피부가 리프팅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빨간모자코코 관계자는 “제품 개봉 후 20~30분간 얼굴에 부착한 후에 남은 에센스 성분을 피부에 마사지하듯이 흡수시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올해 여름 더위에 지친 피부에 빨간모자코코의 페어리-테일 앰플 마스크 더 마린으로 피부에 시원한 휴식과 수분 충전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