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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오스트리아, 월평균 화장품소비 30유로(약 4만원) 지출

퍼스널케어 하루평균 여성 40분, 남성 32분 남여간 차이 줄어

[코스인코리아닷컴 레아 채 독일 통신원] 오스트리아인은 피부 보호, 메이크업 등 퍼스널 케어를 위해 월평균 30유로(한화 약 40,000원)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의 대표적인 정보 플랫폼 ‘코스메틱 트랜스파렌트(Kosmetik transparent)’는 온라인 리서치 기관인 마켓타게트닷컴(marketagent.com)에서 14세에서 69세 사이 오스트리아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7%는 한 달에 31유로에서 50유로 정도를 바디케어 비용으로 지불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약 11%는 한 달에 50유로 이상을 화장품에 소비하고 있었다.

 

 

남성과 여성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해 보면, 여성이 한 달에 평균 33유로(한화 약 43,000원)를 화장품에 지출하고 남성은 29유로(한화 약 39,000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구매 과정에서 큰 영향력이 있는 것은 여성이었다. 여성 사이에서 1/3 이상이 화장품 구매과정에서 친한 친구의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했고, 남성은 두 명 중 한 명이 여자친구 등 주위 여성의 영향으로 화장품을 구매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여성은 1/3 정도 남편이나 남자친구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퍼스널 케어를 위해 하루 평균 보내는 시간에 대한 조사 결과도 있다. 오스트리아인들의 약 33%는 퍼스널 케어를 위해 하루 평균 30분을 보내고, 30%는 퍼스널 케어를 위해 하루 20분 정도를 보내고 있다. 이어 응답자의 16% 정도는 하루 평균 45분을 샤워, 세면, 양치질과 스타일링을 위해 시간을 보내고, 응답자의 17%는 바디케어를 위해 하루 평균 1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응답자의 6%는 욕실 거울 앞에서 1시간 이상을 소비한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오스트리아인은 젊을수록 하루에 욕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길었다. 14세에서 29세 사이 오스트리아인은 하루 평균 바디케어를 위해 40분을, 60세 이상의 오스트리아인은 약 30분을 보내고 있다.

 

코스메틱 트랜스파렌트는 “조사 결과 중 흥미로운 부분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이전 연구보다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라며 “여성들은 하루 평균 40분을 퍼스널 케어에 사용하고 있고, 남자들은 32분 정도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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