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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국내 뉴스

제10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역대 최대 규모 전망

9월 12일 프레스 컨퍼런스 20여개국 750여개 부스 참여 예상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K-BEAUTY EXPO KOREA)’의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9월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는 제10회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의 준비사항을 알리는 프레스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킨텍스 윤효춘 마케팅 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는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20여개국 750여개 부스 참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동남아 지역에서도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라는 브랜드로 전시회를 했는데 참여사 만족도가 항상 높게 나타났다”며 “한국 화장품 수출구조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그 중심에 킨텍스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효춘 부사장은 방콕 뷰티쇼를 주목했다. 방콕 뷰티쇼는 사실상 킨텍스가 단독으로 진행한 행사이다. 윤효춘 부사장은 “이번에는 순수하게 킨텍스 단독으로 해외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호주, 태국, 대만, 중국, 일본 등 6개 국가가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았고 수익성 보다는 원활한 진행과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석 킨텍스 전시팀장의 행사 안내에서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의 현재 위치에 대해 발표했다. 오석 팀장은 “현재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는 코스모뷰티, 인터참 뷰티 엑스포, 오송 박람회 등과 함께 국내 5대 박람회로 손꼽힌다”며 “이들 중 참여기업수로 보면 가장 규모가 큰 행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의 가장 큰 강점은 수출상담회”라며 “그동안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바이어들이 참여해 참여사들과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수출상담회 외에도 MD 초청 구매상담회와 제2회 FJK 테크니컬 세미나, 2018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진행된다. 오석 팀장은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의 재참가율은 90%에 이르고 있다”며 “글로벌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 관계자의 행사 소개에 이어 그동안 대한민국 뷰티박람회 참가사의 참가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주)셀리턴의 발표가 진행됐다. 셀리턴은 피부에 가장 효과적이고 적합한 LED 파장의 연구와 임상을 거친 끝에 가정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페이스 케어 미용기기 ‘셀리턴 마스크’를 개발한 업체다.

 

셀리턴 남현주 대리는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가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됐다”며 “자사 기술을 박람회를 통해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기회가 됐고 시장의 현황 파악을 통해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셀리턴은 이번에 개최되는 박람회에 ‘탈모 전용 LED 홈케어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어서 고하타 그룹의 로얄인터내셔널이 후지다 담당자의 최근 트렌드의 소개가 진행됐다. 고하타 그룹은 ▲일본 최대의 플라센타(태반) 함유량이 배합된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개발, 생산, 판매와 OEM 생산 ▲오더메이드 화장품과 발모제 ▲일본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가 기획한 메이크업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후지다 담당자는 “중국에서는 우리 제품의 가짜 제품이 돌아다닐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 참여는 한국인들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서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제품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케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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