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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리포트] 록시땅, 스타트업 기업 지원 본격화 주목

로레알, 시세이도 이어 적극 추진 화장품, 건강분야 신생기업 12개 지원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지윤 스페인 통신원]  록시땅은 비즈니스에 새로운 자극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흥 기업의 재능에 중점을 두기로 하며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는 로레알과 시세이도처럼 세계적인 경쟁 기업의 발자취를 따라 혁신을 강화하는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를 위해 록시땅은 '오브라토리(Obratori)'라고 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으며 화장품, 건강, 기술 솔루션 분야 12개 신생 기업이 참여한다. 라이놀트 가이거(Reinold Geiger) CEO는 성명서를 통해 "창업이란 세계적으로 경제적인 혁명으로 그 결과가 곧 드러날 것이다. 그들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브라토리에 참여하는 회사는 최대 23개월 동안 소속될 수 있는데 최대 108개 워크스테이션이 허용되며 록시땅의 내부 자원과 멘토에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록시땅은 다른 세계적인 경쟁 기업들의 흐름에 합류했다. 작년 10월 로레알은 파리 창업보육센터 F와 제휴해 화장품 전문 디지털 벤처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가 됐다. 한편, 시세이도는 2016년 12월 신생 회사에 글로벌 규모로 투자하기 위해 약 2,500만 유로(한화 약 32억 1,83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지난 4월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투자를 위한 플랫폼인 '푸이그 퓨처스(Puig Futures)' 출시를 발표한 푸이그(Puig)도 있다.

 

록시땅은 전 세계에서 3,000개 이상의 판매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록시땅의 2017년  매출액은 13억 1,940백만 유로(한화 약 1조 6,984억 9,000만 원)로 2016년에 비해 0.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660만 유로(한화 약 1,243억 5,511만 원)로 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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