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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미국 리포트] 장인향수 전시회 '제16회 피티 프라그란제(Pitti Fragranze)' 주목받다

이탈리아 피렌체 개최 전세계 향수 애호가 참가 현대 향수 트렌드 공개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인 향수 전문 전시회 인 '제16회 피티 프라그란즈( Pitti Fragranze)'가 개최됐다. 전 철도역이었던 스테지오네 레오폴다(Stazione Leopolda)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에서 참가한 70개 브랜드와 50개국 2,150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탈리아 피렌체 - 향수의 도시

 

출품자가 주최한 이벤트의 일정인 라 씨타 델 프라그란제(La Città delle Fragranze, 향수의 도시)에서 출시된 이번 에디션은 매우 새로웠다. 이 도시의 박물관과 정원, 컨셉 상점, 부티크가 전 세계 향수 애호가들의 방문에 문을 활짝 열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향수문화의 확대를 위한 행사 동참의 모습을 느끼게 했다.

 

향수 트렌드 전망 세미나

 

피튜 이마진(Pitti Immagine) 총지배인 아고 스 티노 폴렛 토(Agostino Poletto)는 "후각 문화와 관련된 이벤트의 달력은 점차 풍부하고 다각적인 피티 향수를 세계의 가장 국소적인 경향에 대한 전망대로 바꾸고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이러한 새로운 이벤트 중 하나는 '후각 문화 : 관련자의 눈을 통한 현대 간과'라는 연설이었다. 프리미엄 뷰티 뉴스가 주재한 이번 세미나는 사스키아 윌슨 브라운(Saskia Wilson-Brown, 예술 및 교정연구소), 로버트 드레고 (Roberto Drago - PerFumum), 도미니크 브루넬(Dominique Brunel - Nez - 후각 잡지-Olfactory Magazine)가 연사로 참여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이탈리아와 유럽의 시장 분석을 통한 경제적 연구였다. 새로운 이니셔티브였던 이 연구는 컨설팅과 경제분석회사인 험스랩(HermesLab)이 사크로 큐오르 밀라노 캐톨릭 대학(Università Cattolica del Sacro Cuore Milano)의 중앙패션문화회(Centro ModaCult)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첫 번째 전시에서는 급속한 성장의 맥락에서 틈새 시장의 경계를 초과하는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기 위해 독립적인 향수 사업이 요구된다는 것을 보여 줬다.

 

향수 브랜드 음악, 패션 그리고 예술을 모색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브랜드는 현대 향수, 예술, 음악, 패션 간의 관계를 탐구하려는 공통의 욕구를 공유하는 것 같았다.

 

봄 공간(신규 전시자 전용 공간)에서는 폴란드 브랜드 보호보코 퍼퓸(Bohoboco Perfume)이 피티 프라그란제(Pitti Fragranze)에서 처음 전시했다. 2016년 설립된 보호보코 퍼퓸(Bohoboco Perfume)은 패션 브랜드에서 이름을 딴 분위기를 지니고 있으며 디자이너 마이클 길버트 라흐(Michael Gilbert Lach)와 카밀 오자렉(Kamil Owczarek)이 제작했다.

 

보호보코 퍼퓸(Bohoboco Perfume) 향수는 현재 요리 예술과 감정에서 영감을 얻은 8가지 향을 출시했다. 합성 과정은 바다 소금과 카라멜과 같이 서로 상응되는 자연자료를 사용해 대조적으로 진행됐다.

 

이탈리아 독립 브랜드 미오 퍼시우니(Meo Fusciuni)는 추억을 바탕으로 향수를 창조하는 시도를 보여줬다. 이 브랜드의 최신 향수인 리틀 송(Little Song)은 커피, 터키 장미, 담배를 혼합해 남성의 고독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고안됐다. 브랜드에 따르면, 향수는 "예술적 표현을 식별하는 수단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피티 프라그란제(Pitti Fragranze)는 또한 스킨케어 부문의 일부 인디 브랜드를 선보였다. 남성 스킨케어를 위한 '깃발을 날리는(Flying the flag)'은 로테르담에 기반을 둔 더 그레이 남성 스킨케어(The Grey Men 's Skincare) 브랜드이다.

 

전문 남성복과 라이프 스타일 구매자인 그레걸 제스펄스(Gregor Jaspers) 창업자는 깨끗하고 현대적인 미적 감각으로 콤팩트한 남성용 스킨케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다. 현재 카페인이나 숯가루와 같은 유행 성분을 이용한 6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여행을 자주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기초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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