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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해외 뉴스

내년 3월 최대 규모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열린다

해외전시 에이전트 코이코, 한국 최대 규모 공동관 진행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남주 기자] 내년 3월 51번째를 맞이하는 ‘2019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는 놓칠 수 없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는 연간 2회(춘계, 추계) 개최되며 다양한 국가에서 3,8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박람회로 광저우 파저우 전시장에서 내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2019 제51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가 열린다.

 

중국지역을 포함해 아시아 전 지역에서 세계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미용 전문 전시회로 많은 국가에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며 중국 내륙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는 전시회다.

 

 

해외전시 에이전트인 코이코에 따르면 전시회 규모는 30만 평방미터로 각종 미용, 화장품 업계를 포함해 전문 스파, 네일, 헤어, 타투, 살롱, 원료, 패키징, 성형외과 전문 업체 등 미용 산업에 종사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며 미용 관련 모든 기업들을 총망라한 국제적인 무역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하는 국가도 다양하지만 일반적인 소규모 전시회와는 달리 뷰티 카테고리에 중점을 둔 전시로 각 제품의 특성에 맞게 전시관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CIBE)는 홍콩 코스모프로프,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CBE)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국제 미용 박람회다. 그 중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의 규모는 홍콩과 상하이에서 열리는 미용 박람회보다 훨씬 큰 수준으로 그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규모만큼 참관 방문객과 바이어들의 수도 다른 해외 전시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고 참가 업체들은 분주히 상담을 진행하느라 일손이 모자랄 지경이다.

 

 

지난 9월 진행됐던 2018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 전시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 국제적인 브랜드 등 국제관과 카테고리를 34개관으로 구분해 진행했으며 3,800여개 기업과 브랜드가 출품해 총 96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화장품만 출품이 가능한 4.2관, 성형외과 시술과 각종 뷰티 기계, 화장품이 자리한 9.2관과 11.2관, 특히 이 3개관에는 한국 국제관이 자리해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지난 추계 전시회에서는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티에스트릴리온’, ‘얼스랩’, ‘씨앤피’ 등의 제품이 출품되어 중국인들의 관심이 대단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중국 광저우시는 중국 광동성의 성도이자 화남지방 최대의 무역도시로 국제화, 시장화, 전문화되어 있다. 산업 특성이 분명해 많은 국가와 중국 전역의 제조업체, 우수 브랜드 에이전시가 방문해 상담, 구매, 시장조사를 하고 있는 중국 내 3대 경제 지역 중 한 곳이다.

 

해외전시 에이전트인 코이코는 지난 10년간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 주최사에서 지정한 한국 내 최대 규모 공동관을 진행하는 공식 주관사로 이번 전시회에 각 협회들을 포함한 총 130여개 회사, 2,205 평방미터로 지난 추계 미용 전시회 보다 규모를 더 키워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광저우 전시회에 참여했던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 일정 내내 현장에서 중국 내륙 유통상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얻었으며 박람회 기간 중 체결하는 계약보다 이후 실거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을 고려하면 추후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

 

2019년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춘계 한국관을 주관하는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자기 PR이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시대에 걸맞은 ‘현명한 전시’임에 틀림 없으며 코이코에서도 마찬가지로 더 다양한 업체와 제품들로 구성된 한국관을 준비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비롯해 전 세계의 바이어 상담을 통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에 꼭 중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뷰티 기업이라면 미리 참가를 계획하거나 또는 참관을 해봐도 좋겠다. 2019년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19년 제51회 광저우 국제 미용 전시회(춘계)’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코이코(02-577-59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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