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라온미(laonmi)에서 면역력 높이는데 좋은 신제품 ‘하루한꿀’을 출시했다.

편리한 스틱 꿀 형태의 ‘하루한꿀’은 국내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채밀한 야생화 꿀로 한국양봉협회에서 프리미엄 1+ 인증을 취득했으며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설비) 제조공정으로 더욱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해 출시한 제품이다.

국내 특허공법으로 플라보노이드 흡수율을 높인 프로폴리스 함유돼 실제 몸에 좋은 250여 종의 유효성분이 외국 프로폴리스보다 풍부하고 수용화를 통해 인체에 좋은 성분을 파괴하는 것을 최소화해 주며 물보다 가벼운 프로폴리스가 몸에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되도록 도와 준다.

라온미 관계자는 “피로회복, 면역력 향상, 피부미용, 기관지 강화, 혈액순환, 항산화 작용을 도와줘 평소 목을 자주 쓰거나 에너지 소비가 많은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섭취 가능한 스틱 형태여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고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탁월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하루한꿀’은 1일 1~3회 1포씩 원액 또는 물과 혼합해 혹은 기호에 따라 건강주스, 우유, 디저트 그리고 라온차 등과 함께 섭취 가능하다. 더불어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구강케어에도 효과적이다. ‘하루한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라온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