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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최신연구] Offensive한 방부제 Defense 전략 발휘 기술

아라키 히로유키, 도시마 야스히코, 가와조에 요시에, 오타니 마사히코, 스즈키 류카, 우스쿠라 준, 오카와 마사키

Offensive한 방부제 Defense 전략 방부제를 최소한으로 억제하여 방부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기술

 

방부제 규제 강화의 움직임이 가속되고 있지만 방부제의 부적절한 사용으로 안전성이 높고 우수한 방부제의 용도를 좁히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화장품 제조기업은 필요 최소한의 방부제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부 처방설계 기술을 개발해 그것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통해 유용한 방부제의 다양성을 지킬 수 있다. 이러한 ‘Offensive한 방부제 Defense’는 본래 목소리 높여 말할 것은 아니고 보다 높은 품질의 화장품 개발을 목표로 하기 위해 당연한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그림1 방부력과 인체 안전성과의 관계

 

 

방부제와 그 사용법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 견해는 이미 몇가지 보고 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적절한 방부 처방설계, 즉 규제 상한의 방부제량을 안이하게 배합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방부제의 양으로 화장품의 안전성을 높게 담보하면서 품질을 떨어뜨리는 미생물을 유효하게 억제해 내성균을 만들지 않기 위한 연구를 기술한다. 일본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하게 제품을 전개시키기 위해 염두에 두어야 할 주요한 방부 인자인 8종의 방부제, 6군(群)의 방부제 효과를 보조하는 원료(방부 대체제, 방부 보조제), 방부력에 영향을 주는 각종 인자를 설명함과 동시에 평가 매니지먼트, 제조 관리에 대해서도 다룬다.

 

즉, 본 논문은 Cosmetic & Toiletries의 저자들의 기사1) 를 기본으로 독자 여러분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더욱 추가해 재편집한 것이다.

 

최근 특히 유럽에서 방부제를 주로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규제 강화의 움직임이 매우 심각해 일본에서는 일본화장품공업연합회(Japan Cosmetic Industry Association : JCIA), 구미(歐美)에서는 유럽화장품공업회(Cosmetic Europe : CE), 미국화장품공업회 (Personal Care Product Council : PCPC)에서 기존의 방부제를 여러 규제 강화나 뜬소문 피해로부터 지키는 활동, 즉 ‘방부제 Defense’의 논의가 활발하게 일어 나고 있다.

 

‘방부제 Defense’ 활동에 이른 배경에는 예를 들면, 많은 제조회사가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Methylisothiazolinone)을 배합 상한으로 사용한 결과 접촉 알레르기의 급속한 유인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유럽에서는 Leave on 제품에 대한 배합 금지, Leave off 제품에서는 배합 상한치 규제로 이어 졌다2)~4) . 또 파라벤류에 관해서는 내분비 교란 작용의 염려로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ientific Committee on Consumer Safety : SCCS)에서 안전성의 재평가를 하여 방향족, 분기(branched, iso type) 파라벤의 배합 금지, 긴 사슬 파라벤(부틸, 프로필)의 배합 상한 값을 낮추기에 이르렀다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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