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화)

  • 흐림동두천 19.3℃
  • 흐림강릉 22.9℃
  • 흐림서울 22.8℃
  • 흐림대전 23.1℃
  • 흐림대구 26.7℃
  • 구름많음울산 25.8℃
  • 구름조금광주 25.3℃
  • 흐림부산 23.2℃
  • 맑음고창 23.9℃
  • 박무제주 21.2℃
  • 흐림강화 20.1℃
  • 흐림보은 22.9℃
  • 흐림금산 22.0℃
  • 구름많음강진군 24.7℃
  • 구름많음경주시 27.7℃
  • 구름많음거제 23.0℃
기상청 제공
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2019년 아시아 뷰티 시장 중요성 커진다

‘2019 인포마 컨퍼런스 인 서울’ 올해 아시아 시장 동향, 뷰티 전시회 정보 공유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인포마(Informa Group)와 코이코(KOECO),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가 2019년 달라지는 해외 뷰티 박람회 환경 변화와 아시아 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1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에머랄드 룸에서 진행한 ‘2019 인포마 컨퍼런스 인 서울(2019 Informa Conference in Seou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019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BBAB)을 주최하는 전시회 주최자 인포마가 유비엠(UBM)에서 진행하던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중국 상해 미용 전시회(CBE), 동남아시아의 주최자 ECMI가 진행하던 뷰티 박람회를 전격 인수함에 따라 2019년 세계 뷰티 박람회 환경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해외전시업체 코이코는 전시회의 주최사 관계자(Informa Group & Baiwen Exhibition Company)를 초청, 주최자 변화에 따른 전시회의 환경과 전시회 안내, 중국과 동남아 뷰티 시장에 관한 정보를 한국 화장품 뷰티업계와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한 태국 대사관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내외 유명 전문가를 대거 참여한 가운데 변화하는 해외 전시회 시장과 뷰티 트렌드에 대한 보다 세세한 정보를 제공,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먼저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China Beauty Expo)와 태국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 (Beyond Beauty Asean Bangkok)의 주최사 인포마 그룹의 쌍잉 부회장이 ‘인포마와 유비엠의 통합에 따른 전시회의 환경 변화’를 주제로 유비엠 인수 이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업그레이드된 박람회 시스템 등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거대한 아시아 뷰티 시장에 빠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진행 이벤트가 소개됐으며, 화장품 연구 개발을 위해 개선된 원료관, 전시회관의 미래 계획과 필요성이 강조됐다. 새롭게 진행될 네일과 속눈썹관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쌍잉 부회장은 이어 중국 소비자들의 뷰티 관련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2019년 중국 미용시장의 새 방향’에 대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해청잉인터네셔널 트레이드의 데이지따이 총책임은 일반수입화장품 관련 중국 신 위생허가 제도가 종전과 어떠한 차이를 가지는지 짚어주는 한편 한국 화장품 기업의 중국 진출 시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데이지따이 총책임은 “신 정책의 시행으로 해외 화장품 기업들의 빠른 중국 시장 진출이 가능해졌다. 일반수입화장품 관련 정책이 사전허가제에서 사후관리제로 바뀌면서 허가 관련 기간은 기존의 절반 정도로 줄었고, 신고는 간편해졌으며, 허가증의 유효기간은 영구화됐다”고 말했다. 다만 “기존 정책 하에서 그 책임이 크지 않았던 재중책임회사 대신 새로운 정책 시행과 함께 등장한 ‘경내책임자’는 그 책임이 막중하다. 중국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에 문제가 생기면 경내책임자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만큼 경내책임자 선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칸타월드패널코리아(Kantar Worldpanel Korea) 강이화 이사는 ‘중국과 태국 뷰티 시장 소비자 분석’을 주제로 중국과 태국시장의 새로운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이어 태국 투자청(Thailand Board of Investment)의 뷰티 시장 투자 동향, 코스앤글로벌(COSEN GLOBAL CO., LTD)의 태국 K-뷰티 트렌드 발표가 이어지는 등 동남아 시장의 중심이 된 태국 뷰티 시장에 대한 업계의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2019 인포마 컨퍼런스 인 서울’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된 세미나가 한국 화장품 미용 업체에게 이해를 돕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곧 개최되는 2019년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와 태국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많은 참가사가 참가해 최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2019년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와 태국 방콕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참가 모집 중에 있으며 전시회 안내와 참가 신청 문의는 코이코(02-577-4927/5927,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

 

관련태그

코이코  인포마  유비엠  인포마 컨퍼런스 인 서울  뷰티 박람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