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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직배송 명품, 헬스&뷰티 쇼핑몰 '뜬다'

이베이츠코리아,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헬스&뷰티 쇼핑몰 고속성장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9년 명품 온라인 쇼핑몰의 지속적 인기와 더불어 마트, 헬스와 뷰티 쇼핑몰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온라인 캐시백 기업 이베이츠코리아는 2018년 온라인 쇼핑 트렌드 결산과 2019년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 이베이츠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상위 10개 쇼핑몰 중 6개가 직배송 명품 온라인 쇼핑몰이었다.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닷컴, 미스터포터, 센스, 파페치가 상위 5개 명품 온라인 쇼핑몰에 속하며 한국으로 직배송을 제공하는 럭셔리 패션 쇼핑몰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해외직구 시장에서 편리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배송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이베이츠는 분석했다.

 

반면 제이크루, 베드베스앤비욘드, 클럽모나코와 같이 배송 대행지가 필요한 미국 직구 온라인 쇼핑몰은 매출이 하락했다.

 

스스로에게 쓰는 돈을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에 힘입어 2019년에도 명품 쇼핑의 강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럭셔리 패션의 주 고객층으로 자리잡은 남성 소비자의 쇼핑, 명품 직구 수요가 늘면서 명품 온라인 쇼핑몰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운동과 함께 식품에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관련 온라인 쇼핑몰의 성장세도 돋보였다. 2018년 헬스와 리빙은 78%, 뷰티 카테고리는 47% 성장했다. 특히 건강 보조제품과 생활건강 제품 쇼핑몰 아이허브는 지난해 매출이 245% 증가했다. 유럽 최대 온라인 뷰티 스토어 룩판타스틱도 153% 매출 증가를 보였다. 온라인이나 소셜미디어(SNS)의 유명 아이템, 에스테틱 전용 화장품과 건강식품에 대한 직구 수요가 이 같은 성장을 견인했다.

 

레오 왕(Leo Wang) 라쿠텐 마케팅 아시아태평양 디렉터는 “작년은 유럽 명품 온라인 쇼핑몰들이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며 “지난해에 이어 소비자들의 모든 연령대에서 웰빙, 건강 관련 쇼핑 지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헬스와 뷰티 카테고리가 중요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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