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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유통

'B-뷰티' 본격 출범, 부산 롯데백화점 'B-뷰티숍' 오픈

부산지역 14개 화장품업체 공동 입점 부산 화장품 판로 확대 지역 브랜드 활성화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부산지역 화장품, 뷰티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했다. 부산시가 화장품, 뷰티 산업 발전 5개년 계획 실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부산 화장품기업 14개사가 공동으로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입점했다.

 

부산시는 5월 3일 부산 화장품기업 14개사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B-beauty shop'으로 공동 입점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롯데백화점은 이날 오전 11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부산 화장품 판로 확대와 지역 브랜드 활성화에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과 이재옥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장,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 입점 기업을 비롯해 조종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문창무 부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식료품관 화장품존에 위치한 'B-beauty shop'은 자연주의 병원화장품 엘큐어, 소중한 아기에게 자연친화적 어린이 화장품 베베스킨, 전문피부관리실 전용 화장품 셀턴 등 14개 부산 화장품기업이 입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입점 협약체결을 축하하기 위해 14개 업체는 전제품 1+1 행사와 두피, 피부진단 서비스 등 이벤트를 열흘동안 진행한다.

 

문외숙 부산화장품기업협회장은 "거대한 유통망을 가진 롯데백화점에 부산 화장품기업 14개사가 공동으로 입점하게 된 것은 매우 환영할 일이며, 부산 화장품 판로확대와 마케팅에 있어서 상당한 성과를 올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시와 롯데백화점이 다방면으로 힘써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 화장품산업이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활성화되지 못한 것은 판로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롯데백화점 입점이 부산 화장품 산업을 글로벌 B-뷰티로 성장시키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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