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코스온이 소수지점, 소수계좌 거래집중 집중으로 8월 7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온은 3일간 주가변동률이 -24.40%, 3일간 최대지점 계좌관여율 9.41%, 3일간 5개지점 관여율 43.90%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소수지점 지정요건은 당일 종가가 3일 전날 종가보다 15% 이상 상승이나 하락하고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특정지점의 매도나 매도 관여율이 30% 이상이거나 상위 5개 지점의 매수·매도 관여율이 40% 이상, 당일을 포함한 3일간 최대관여지점의 매수나 매도 관여일수가 2일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일평균거래량이 3만주 이상에 충족시키는 경우 지정된다.
소수계좌 지정 조건은 당일 종가가 3일 전날의 종가보다 15% 이상 상승이나 하락하고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상위 10개 계좌의 매수·매도 관여율이 40%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매수·매도 상위 10개 계좌 중 5개 이상의 계좌의 매수(매도) 관여일수가 2일 이상, 당일을 포함한 최근 3일간 일평균거래량이 정규 시장 기준 3만주 이상이다.
한편, 코스온 2019년 1분기 매출은 2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9억원 대비 12.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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