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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미국 리포트] 미국, 소비자 화장품 구매패턴 바뀐다

NPD 그룹 보고서 "온라인서 사전 제품 성분 정보, 리뷰, 사회활동 등 확인 후 구매"

[코스인코리아닷컴 미국 통신원 김윤정] 미국 NPD의 리포트에 따르면, 클린 뷰티를 위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노력은 새로운 소비패턴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프레스티지 스킨케어에 대한 시장의 급성장(2019년 2분기 판매 1.4억 달러(한화 약 1,600억원, 2018년 2분기보다 7% 이상 성장)과 관련해서 NPD 그룹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여성 소비자들은 제품을 매장에서 구매하기 전 온라인을 통해 제품의 자세한 설명을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구매 전 제품의 성분을 포함해 브랜드의 사회적 활동 등 제품 뒤에 숨겨 있는 정보들을 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NPD 그룹의 Women 's Facial Skincare Consumer Report 2에 발표된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은 페이셜 스킨케어 제품의 성분과 브랜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온라인 검색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보고서는 설문에 응한 여성 중 거의 50%가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제품을 조사하고 온라인 리뷰와 평가는 물론 소셜미디어 영향력을 정보 출처로 인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NPD 그룹의 뷰티 애널리스트 라리사 젠슨(Larissa Jensen)은 “소비자들의 자신들의 구매력을 이용해 브랜드 업체가 자연주의 성분과 제품의 투명성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NPD에 따르면, 얼굴 스킨케어 사용자의 46%가 황산염, 프탈레이트 또는 글루텐이 없는 제품을 구매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지난 2년 동안 6포인트 상승한 결과이며 소비자의 절반 이상이 유기농 성분으로 만든 스킨케어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성분 투명성에 대한 대중의 노력을 기울이는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됐으며 가장 잘 알려진 투명 브랜드 중 일부는 구매 인식 전환률이 가장 높은 상위 25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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