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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FJK 2019년 8월호 [특집] 일본산 원료의 화장품 개발 12

일본 자연소재와 기술, 문화로 재팬 밸류를 세계로

# 일본의 자연소재와 일본의 기술과 일본의 문화로 재팬 밸류를 세계로

 

세계의 뷰티 산업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여성들이 점점 아름다워지는 가운데 다양한 사회과제도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뷰티 산업이 사회와의 적합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뷰티 산업이 안고 있는 과제의 해결은 불가피하다. 구체적으로는 화장품 내용물의 환경 부담이 과제로 꼽힌다. 화석연료 유래 성분, 배수 후에 자연계에서 분해하기 어려운 성분, 소비 발전으로 자원이 고갈 되는 성분 등이 뷰티 산업의 일용품에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림1 시만토 부슈칸

 

 

계면활성제에 많이 사용되는 팜커넬오일(palm kernel oil)의 생산이 삼림파괴와 관련되어 있음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지속가능한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코스모스(COSMOS : COSmetic Organic Standard)는 팜오일, 팜커넬오일과 그 유도체의 원료 입수에 관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인증 팜오일을 사용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도입하기로 결정 했다는 사례도 있다1).

 

밸류체인(value chain) 전체를 무배출시스템(zero emission)으로 하는 주제 뿐 아니라 그것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을 중시한 내용물의 개발이 필요하다.

 

당사는 ‘사람과 지구를 더 아름답게, 계속 아름답게’를 미션으로 식물을 독특하게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위에 기술한 바와 같이, 현재는 다양한 장면에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이 중시되고 있다. 그것은 당사의 물건 만들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무엇인가를 만들어낼 때에 희생이 발생하며 지속가능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석유 등의 유한자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생 가능한 무한자원, 즉 자연 소재를 활용해 순환(loop)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를 창출할 수 있다. 그리고 생활의 질을 높여 갈 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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