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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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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씨유스킨, 오송시대 열었다

100억 투입 지상 2층 규모 CGMP 기준 최첨단 자동화시스템, R&D센터 구축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피부 친화적인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최상의 포뮬러로 출시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 씨유스킨(CU스킨, 대표 문익환)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CU스킨은 지난 1일 충북도청 관계자, 업계 관계자 등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성남공장에서 오송공장으로 확장 이전한 CU스킨은 차별화된 R&D센터,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우수한 인재영입 등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충북 청주시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내에 위치한 본사는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약 100억원을 투입해 대지 6,800㎡(2,057평), 연면적2849.97㎡(862평)의 지상 2층 규모로 완공했다. 차별화된 R&D센터,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갖춰 최고 품질의 화장품 생산이 가능해졌다. 특히 CGMP 기준을 충족하는 규격으로 설계해 향후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유스킨은 피부과 화장품 연구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과 생산을 통해 다양한 화장품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물론 뉴질랜드와 싱가포르, 중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20개 국가에 진출, 수출하고 있다. 현재 클린-업, CU닥터솔루션, CU비타민U, 닥터 MK, CU 네이처 등 5개 브랜드는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익환 씨유스킨 대표는 “오송바이오폴리스 내 씨유스킨 R&D연구센터와 공장 준공”하며 “기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특허기술을 활용해 향후 글로벌 화장품 회사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표는 “CGMP 기준에 맞춰 끊임없이 노력해 최상의 개발 프로세스를 통한 원칙(back to the basic)에 충실한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개발로 화장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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