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월)

  • 흐림동두천 21.3℃
  • 흐림강릉 25.4℃
  • 흐림서울 23.2℃
  • 흐림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4.8℃
  • 흐림울산 24.0℃
  • 광주 23.6℃
  • 흐림부산 24.3℃
  • 흐림고창 23.1℃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21.0℃
  • 흐림보은 22.9℃
  • 흐림금산 22.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23.1℃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박람회 해외 뉴스

9월 광저우 국제미용박람회(CIBE) 한국 기업 큰 성과

코이코, 국내 100개 기업 참여 "미중 관계 악화 불구 중국 소비력 증가세"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한국 화장품 기업들은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매출을 올릴 수 있다.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미용 전시회(CIBE)'는 주요 국가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나온 뷰티 제품을 볼 수 있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은 2019 중국 광저우 추계 미용 전시회(CIBE)는 대형 실내 전시실에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의 국가관을 구성했다. 3,800여개 기업과 브랜드가 참가했고 9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코이코에 따르면, 한국관에 참가한 기업은 총 100개 기업으로 2,000㎡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와 같이 중국 바이어들은 각종 전시회 등 한국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선호하며 이는 종전 전시회 관람객 수를 통해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는 미용, 화장품 기업들을 비롯해 네일, 헤어, 살롱 등 미용 관련 모든 분야의 기업들도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시회를 코이코 한국관으로 참가한 기업들은 엘지생활건강의 협력사인 리베코스, 코엠, 케미랜드, 새롬코스메틱 등이 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샴푸 기업으로 TS샴푸, 올리패스코스메슈티컬즈가 참가했다. 라비오뜨, 제이앤코슈, 뷰렌코리아, 트루자임 등의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이 전시됐다.

 

디티에스엠지, 네오제네시스, 지티지웰니스 등의 미용기기 기업들도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체결되는 계약보다 박람회 종료 뒤 더 많은 계약이 체결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박람회 참여 기업들은 큰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업계 관계자는 “미중간의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고 있지만 실제로 중국의 소비력 증가세를 이어지고 있다”며, “K-뷰티 산업 하나의 발전 방향이 되기에 충분하며 향후 중국 시장을 배제한 K-뷰티의 성장을 그리긴 어렵다. 내년 역시 전시회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더 많은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질적으로나 규모면에서 모두 성장하고 있어 내년 전시회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이코는 더욱 다양한 참여 기업들과 제품들로 구성된 한국관 운영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과 전 세계 바이어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태그

코이코  중국  전시회  CIBE  광저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