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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EU 리포트] 바이어스도르프, 올해 상반기 매출 4.8% 증가

고급 브랜드 ‘라프레리' 26.8% 급증 성장 주도 아시아지역 매출 호조

[코스인코리아닷컴 레아 채 독일 통신원]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그룹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장품소매업전문협회인 독일연방향수협회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퍼퓨머리엔나흐리히텐에 따르면,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올해 상반기 이자와 세전이익(EBIT)은 5억 9,300만 유로(한화 약 7,811억 5,297만 원)를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는 5억 8,500만 유로(한화 약 7,706억 1,465만 원)였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증가한 것은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La Prairie) 때문이다. 라프레리는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6.8% 성장을 기록했다. 또 니베아(NIVEA)가 3.2% 증가했으며 유세린(Eucerin)도 6.0%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이 외에 헬스케어 사업도 3.7% 증가해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국가별로 보면 유럽지역 매출은 라프레리를 중심으로 2.8% 증가했다. 이중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으며 프랑스와 영국의 판매량은 전년 수준보다 낮았다. 아메리카지역 매출은 지난해보다 5.9% 증가해 유럽보다 큰 성장세를 보였다. 북미지역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간 높았으며 라틴 아메리카는 브라질과 멕시코에서 10.0%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호주지역의 매출은 9.2% 증가했다. 특히 일본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터키, 남아프리카의 매출이 높았다.

 

130년 역사를 지닌 독일 바이어스도르프(Beiersdorf) 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150개 이상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어스도르프의 대표적 글로벌 브랜드는 매스마켓의 니베아, 피부과 전문 화장품 시장의 유세린, 프리미엄 시장의 라프레리다. 유럽은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의 핵심 시장이며 동시에 브라질, 중국, 러시아 등과 같은 신흥시장에서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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