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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일본 리포트] 시세이도, 세계 최초 “열로 자외선 방어효과 높이는 기술” 개발

태양 등 열에너지 이용한 독자기술 자와선 방어 성분 균일하게 도포 내년부터 제품 적용 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윤종구] 시세이도는 도포한 썬블록 제품이 태양의 열 등으로 따뜻해지면 자외선 방어 성분이 피막내에서 균일하게 퍼져 자외선 방어효과가 높아지는 기술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

 

가혹한 환경 아래에서 자외선 방어효과가 낮아지기 어렵게할 뿐 아니라 효과가 상승하는 기술은 시세이도 독자의 것이다. 이 기술은 내년 봄 출시하는 썬블록 제품부터 차례로 적용해 간다는 계획이다.

 

시세이도는 자외선의 영향이 넓게 알려져 있지 않던 시절부터 일찍이 자외선 방어 연구에 착수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여러 기술과 제품을 내놓고 있다. 2014년에는 물이나 땀에 접촉해도 자외선 방어효과가 낮아지지 않고 높아지는 기술을 개발했다. 향후에도 레저나 일상생활 등 여러 곳에서 보다 강력하게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활동적이며 자유로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메커니즘 - 태양 등 열에너지 이용해 자외선 방어 성분 균일성 분자수준까지 향상

 

균일하게 도포되어 있다고 보이는 썬블록 제품이라도 자외선 방어 성분과 같은 분자 수준의 것을 균일하게 하는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자와선 방어 성분이 불균일한 상태라면 자외선 방어 효과가 효율 높게 발휘되지 않는다. 여기서 시세이도는 태양 등에서 얻어지는 열에너지를 이용해 종래 곤란했던 자외선 방어 성분의 균일성을 분자수준까지 향상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열에너지 센서가 열을 감지하면 자와선 방어 성분과 함께 도포막 안에서 균일하게 넓혀지고 정돈상태를 유지한다. 이 때문에 자외선 방어 성분이 그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게 되어 자외선 방어 효과가 상승한다. 이제까지 개발해 온 여러가지 썬케어 기술에 더해 이 신기술을 시세이도의 썬블록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간다는 계획이다.

 

 

# 개발 배경 - 태양 쪼이면 체표온도 약 40℃까지 확인 '열에너지' 이용한 자외선 방어 효과 연구

 

시세이도는 일상생할에서 가혹한 자외선 조건 아래 등 여러 환경 아래에서 자외선의 악영향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자외선이란 지구에 내리 쬐는 태양광선의 일종으로 특히 맑은날은 많은 지외선이 지상까지 도달한다. 시세이도의 조사에 의하면 날씨가 좋은날에 야외에서 태양에 쪼이면 사람의 체표 온도는 액간의 시간(수분)으로 약 40℃까지 이르는 것을 확인했다. 여기서 태양의 '열에너지'를 이용해 자외선 방어 효과를 높이는 연구를 진행했다.

 

 

태양으로 따뜻해진 피부 표면은 기온 이상으로 온도가 높고 2분 후에는 37℃를 넘으며 4분 후에는 40℃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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