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성해 기자]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가 오는 12월 11일 밤 9시 20분, 롯데홈쇼핑에서 '팔알지디 기획전'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말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셀큐어 팔알지디 기획전'은 방송 때마다 연속 매진을 기록하면서 매진 신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른바 '주름잡는 김태희 크림'이라 불리는 셀큐어의 '팔알지디(PAL-RGD)'는 주름과 탄력개선에 탁월해 백화점과 에스테틱 등에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프리미엄 라인이다.

모기업 셀트리온 연구소에서 개발한 팔알지디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룩 탄력이 저하되는 피부 표피에 탄탄한 힘을 부여하고 영양과 탄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셀큐어 측은 "배우 김태희의 애정템으로 알려진 셀큐어 팔알지디 라인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준비했던 수량이 모두 판매되어 현재 마지막 방송만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셀큐어는 지난 11월 29일 신사역 셀트리온스킨큐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개최한 '셀큐어 팔알지디 홈쇼핑 론칭 축하 행사' 비하인드 컷을 함께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태희가 출산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난 행사로 수많은 기자들과 팬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배우 김태희와 행사의 비하인드 사진, 영상은 셀큐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