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츠비 BEE 캔들. |
내추럴 퍼스널 케어 브랜드 버츠비가 지구의 달을 기념해 ‘비(BEE) 캔들’을 출시하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츠비는 1984년 벌꿀 채취 후 남은 비즈왁스로 양초를 만들어 근처 초등학교 크리스마스 페어에 판매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됐다.
30여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아 이번에 출시한 이 제품은 버츠비만의 달콤함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공병으로 제작된 100% 내추럴 핸드메이드 캔들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버츠비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단 3일 동안 비 캔들을 백화점, 직영 매장에서 3000원에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녹색연합 단체에 기부돼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또 지구의 달을 기념해 7만원 이상 구매 시 립 컬러 에코백, L자파일, 볼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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