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가 라이브 공연장의 흥분과 아드레날린, 관중의 열광적인 에너지를 담은 버버리 브릿 리듬 포 힘(BURBERRY Brit Rhythm For Him)을 출시했다. ‘브릿 리듬’은 전체적인 향을 지배하는 강렬한 버베나 에 깊고 우디한 블랙 레더와 시더우드의 향이 더해져 자유와 생동감을 느끼게 해주고 감각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올 초 버버리가 라이선스 형태로 운영되던 버버리 뷰티 비즈니스를 흡수한 이후 첫 번째로 출시되는 남성 향수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브릿 리듬은 세계적인 조향사 도미니끄 로피옹(Dominique Ropion)과 올리비에 폴쥬(Olivier Polge)의 합작으로 탄생된 작품이다. ‘브릿 리듬’ 캠페인에서는 영국 밴드 디즈 뉴 퓨리탄즈(These New Puritan)의 드러머인 조지 바넷(George Barnett)과 영국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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