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통계청, 삼성증권 추정. |
박은경 연구원은 “화장품이 사치재에서 생필품으로 전환하는 중국 시장의 구조 변화가 자리잡고 있다는 측면에서 업종 주가의 약세를 매집 기회로 활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자료 : 한국무역협회. |
박 연구원은 “3분기에도 실적 모멘텀은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화장품 업계 주요 5개사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도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6%, 21%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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