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메이이 어워드 '스킨케어 부문' 수상

2016.05.19 0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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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 5월 18일 상해 케리호텔 '2016 중국 메이이 어워드' 진행

[상해 특별취재팀=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미코스메틱이 2016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CBE)를 빛낼 제품에 주어지는 메이이 어워드(MEIYI AWARDS)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 주최사인 CBE가 화장품 매체 C2CC, 화장품정보, 코스인과 공동 주최하는 ‘2016 제8회 메이이 어워드’ 시상식이 5월 18일 저녁 상해 케리호텔에서 진행됐다.

메이이 어워드는 중국 화장품 시장을 목표로 하는 모든 뷰티 브랜드들로부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는 경쟁력 있는 시상으로 한달동안 엄격한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제품 45개를 선정했다.

앞서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 화장품정보와 C2CC 매체 플랫폼에서 진행된 투표는 역대 최고 투표참가 수치인 104만 340표로 최종 마감됐다.

국내 업체 가운데서는 스킨케어 부문에 아미코스메틱의 'CLIV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이 메이이 어워드를 수상, 중국 화장품 시장과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 좋은 평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임을 확인케 했다.

아미코스메틱은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 회사로 검증된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특히 ‘CLIV 맥스 히아루로닉 포뮬러 앰플’은 히아루론산액 80%와 녹차캘러스배양추출물과 다양한 식물성 보습 성분이 함유돼 들뜨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제공하고 피부 진정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 피부 유연성 증진과 함께 생기있고 촉촉함이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100시간 동안 지속되는 임상실험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 스트레스를 해소해 칙칙한 피부를 케어해 준다.

위생허가를 완료,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사랑받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 ‘녹색뚱땡이(绿胖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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