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위메프가 ‘슈퍼위메프데이’에서 34개 인기 브랜드와 함께 특가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위메프는 내달 1~3일까지 3일간 ‘슈퍼위메프데이’를 열고 인기 브랜드 제휴 할인행사와 초특가 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슈퍼브랜드관’ 혜택을 더 강화했다. 슈퍼브랜드관은 매월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의 제휴 혜택으로 위메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있다. 슈퍼브랜드관에는 CJ제일제당, 삼성전자, P&G, 달바 등 3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봄맞이 가전과 생활용품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글라스, P&G 다우니 섬유유연제, 달바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 등 다양한 상품이 특가로 마련된다.

카테고리별 중복 쿠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마트, 패션과 뷰티는 최대 20%, 비배송상품(여행과 e쿠폰)은 최대 15%까지(3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한도) 할인한다. 슈퍼브랜드관 20% 할인과 중복 적용하면 최대 4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월 1일 0시부터는 슈퍼위메프데이 핵심 코너인 타임딜을 진행한다. 2시간마다 테마별로 3개씩 오픈하며 3일간 총 108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타임딜 주요 상품은 오는 3월 31일 공개한다. 행사 기간동안 슈퍼위메프데이 참여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위메프데이 상품을 구매하고 룰렛을 돌리면 최대 10만포인트(위메프 포인트)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