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3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트루 톤 로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할 앰버서더는 2030 남성들의 공감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터 3명으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코미디언 ‘피식대학 김민수’, 패션 유튜버 ‘깡 스타일리스트’이다.
트루 톤 로션은 지난 7월 출시된 신유형 로션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되어 보습, 자외선 차단, 톤 보정까지 제품 하나로 완성할 수 있다. 제품력과 편리성을 인정받아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의 특징을 상징하는 ‘에브리원 에브리톤 원 로션(Everyone Everytone One Lotion)’을 테마로 전개된다. 브랜드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인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터 3명이 함께 등장해 ‘남성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트루 톤 로션 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이 트루 톤 로션과 함께하는 일상도 각자의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채널 ‘빠니보틀’(구독자 약 194만)에서는 빠니보틀이 여행 중에 해당 제품을 활용하는 팁을 녹여냈다.
민수가 활동하는 채널 ‘피식대학’(구독자 약 250만)의 대표 콘텐츠 ‘피식쇼’에서는 상남자도 부담스럽지 않게 외모를 가꿀 수 있는 추천 제품으로 제안한다.
채널 ‘깡스타일리스트’(구독자 약 124만)에서는 패의 완성인 얼굴을 위해 이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팁 등 개성과 색깔을 담아 트루 톤 로션을 소개한다.
비레디 브랜드 관계자는 “트루 톤 로션은 올리브영 남성 카테고리와 무신사 뷰티 전체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남성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제품임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크리에이터 3명이 본인만의 멋과 분위기를 당당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이 비레디의 가치관에 잘 부합해 트루 톤 로션의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비레디 트루 톤 로션은 비레디 공식몰, 무신사, 네이버 비레디 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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