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KT&G계열사 (주)코스모코스(COSMOCOS 대표 이정훈)가 '두피 마이크로바이옴 조절용 조성물'에 대한 핵심 특허 2건(제10-2838563호, 제10-2878647호)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차세대 두피 케어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허는 코스모코스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원료인 '더바이옴 코스모코스 스캘프 솔루션(Derbiome Cosmocos Scalp solution)'과 '어댑토젠 뉴플렉스(Adaptogen Newplex)'에 대한 핵심 기술력을 공식 인정한 것이다.
코스모코스는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유전자 분석을 통해 지루성 두피와 정상 두피의 마이크로바이옴 차이를 먼저 규명하고 자사 개발 원료의'피부 균총 복원'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했다.
특히 지루성 두피 피험자에게 특허 조성물이 포함된 제품을 1개월(4주) 간 적용하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이 극적으로 개선되는 것이 확인됐다.
‘더바이옴 솔루션’ 원료는 프리바이오틱스(프룩토올리고사카라이드), 특허 유산균 발효물(포스트바이오틱스), 연옥가루, 발효 황금추출물 등을 결합한 건강한 두피 유지를 위한 토탈 두피 케어 솔루션이다.
‘더바이옴 솔루션’을 두피 적용에 적용한 결과, 정상 두피에서는 약 46.6%를 차지하지만 지루성 두피에서 10.8%까지 급감했던 피부 정상 상재균인 '로소넬라(Lawsonella)'속 균이 38.6%까지 회복됐다. 또 염증 원인균의 하나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은 정상 두피의 14.6%, 지루성 두피 24.0%까지 증가해 있었으나 원료 적용 후 18.7%로 감소하는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어댑토젠 뉴플렉스'는 홍삼, 마카, 산구절초, 복분자, 로즈마리 등 5종의 면역 강화 식물과 20대 건강한 여성의 피부에서 분리한 락토바실러스 발효물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한 원료다.
피부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Escherichia)' 및 '큐티박테리움(Cutibacterium)' 속 균의 비율을 감소시켰으며 특히 '큐티박테리움(Cutibacterium)'속 균 중에서도 여드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크네 균(C. acnes)을 줄이는 데 우수한 효과를 확인했다.
코스모코스는 금번 두피 연구를 토대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제품 개발을 피부 전반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모코스 R&D 관계자는 "두피에서 검증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안면 피부 트러블, 민감성 피부 등 전반적인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로 연구를 확장하여 차세대 퍼스널 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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