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행도 불행에 대한 공포만큼 크지 않다.
-하인리히 초케*
* 독일의 작가(1771~1848). 페스탈로치의 친구로, 스위스에서 지내며 계몽주의적 교훈이 담긴 서민적인 작품을 썼다.
끝없는 불행은 적은 법이다. 절망은 희망보다 더 기만적이다.
-뤽 드 클라피에르 보브나르그
[편집자 주] 톨스토이는 항상 몽당연필과 작은 노트를 지니고 다니면서 순간적인 인상과 생각을 기록했고, 동서고금 성현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을 발췌하여 삶의 지침으로 삼았다. 나아가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다고 한다.
그가 쓴 ‘매일매일 삶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쓰기’는 1906년 톨스토이의 생각을 덧붙여 ‘독서의 고리’로 출간됐다. 본 원고는 2025년 출간된 《오늘 하루, 톨스토이처럼》에서 옮겼다. (레프 톨스토이 지음/이항재 옮김/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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