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윈코리아/씨앤텍, 美 뉴스위크가 조명한 K-뷰티 혁신… 소재·제형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2026.09.07 07:22:40

제조 인프라와 R&D 역량, 오랜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킨케어의 혁신을 글로벌 파트너에 지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애드윈코리아(대표 박한욱)가 최근 미국 뉴스위크 인터내셔널(Newsweek International)에 ‘소재 혁신을 통해 K-뷰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소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K-뷰티 OEM/ODM 경쟁력과 소재 혁신 역량을 알렸다.


애드윈코리아는 국내 화장품 OEM/ODM 업계에서 제조 경쟁력을 쌓아 온 씨앤텍과 별도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동일 경영진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씨앤텍이 화장품 제조와 OEM/ODM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면, 애드윈코리아는 해외 유통과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박한욱 대표는 뉴스위크 기사에서 “K-뷰티라는 용어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1999년 사업을 시작했다”고 회고했다. 애드윈코리아는 이후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2002년 자체 브랜드 퓨어덤(Purederm)을 론칭했으며, 해외 바이어의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현재 애드윈코리아는 전 세계 80개국의 해외 파트너와 협업하며 제품 기획, 처방 개발, 소재 적용, 제조, 수출 요건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브랜드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관련 서류 관리, 품질 시스템 운영, 국가별 기준 대응 등 해외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도 대처하고 있다.


애드윈코리아는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비롯해 클렌징 티슈, 핸드 및 풋 케어 마스크, 패치, 그라인딩 클렌징 밤, 오일볼 세럼, 캡슐을 함유한 선크림, 특수 파우치 형태의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특허 기술인 MG:gel은 제품의 형태가 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MG:gel을 적용한 겔 마스크는 집중적인 수분 공급과 밀착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피부에 닿은 상태에서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박한욱 대표는 K-뷰티와 화장품 혁신의 미래가 성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전달 방식과 소재, 설비, 사용자 경험,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대응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사에서는 애드윈코리아를 제조 인프라와 R&D 역량, 오랜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스킨케어의 혁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자 하는 브랜드의 파트너로 소개하며, 창의적인 제품 형태와 신뢰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필요로 하는 뷰티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애드윈코리아는 앞으로도 씨앤텍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K-뷰티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길태윤 기자 xodbs259@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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