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화장품 제조·수입업체의 화장품 유통경로에 대한 최근 동향을 분석한 ‘화장품 제조·수입업 유통구조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국내 화장품 제조업체의 유통경로는 방문판매/후원방문판매(22.4%), 대형마트(15.0%), 전문점(10.9%)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업체의 경우 한국지사는 브랜드숍(42.9%) 유통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에이전트는 대형마트(24.7%), 전문점(15.4%) 순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