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이든팜(EdenFarm)이 본사와 생산설비를 새로운 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은 국내외 고객사의 주문 증가와 프로젝트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생산 효율과 연구개발(R&D) 역량을 크게 높였다.
신사옥은 최신 설비와 최적화된 생산 라인을 갖춰 품질 관리와 납기 대응이 한층 안정적이다. 특히 1톤(1 ton) 규모의 대형 호모 믹서를 새로 도입해 생산 능력을 확보했으며 산업용 혼합기 전문업체 우원에서 공급받았다. 다양한 고객 주문을 보다 탄력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됐다.
연구소 공간도 넓혀 맞춤형 포뮬레이션과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든팜은 미국·캐나다·러시아·중동·인도·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품질과 납기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덕현 이든팜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확장이 아니라 이든팜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신호”라며, “고객사와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전 영역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든팜은 ISO 22716(화장품 GMP), ISO 9001, ISO 14001 인증을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EVE VEGAN 인증을 통해 윤리적·지속가능한 생산 체계를 강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신규 프로젝트들을 보다 안정적이고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사옥 이전이 이든팜의 생산 경쟁력뿐만 아니라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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