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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노믹스™가 피부 노화의 생체 반응을 억제”... 3대 특허 성분 효능 연구 발표

아모레퍼시픽×존스홉킨스 의대, ‘피부 장수’ 심포지엄... 진세노믹스™, 림파낙스™, 레드플라보노이드™의 효능 연구 발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존스홉킨스 의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피부 장수(Skin Longevity)’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의과대학 피부과와 함께 출범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인 ‘NBRI (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에 따른 것이다. 

 

올해 주제는 ‘피부 장수’로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3대 성분인 ‘진세노믹스™’, ‘림파낙스™’, ‘레드플라보노이드™’의 작용 기전과 임상 효능을 소개하고 피부 장수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 논문이 발표됐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강세원 교수는 기조 연설에서 “피부 세포의 노화 관련 변화는 다른 장기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사하며, 피부가 전신 염증 신호 전달의 ‘바이오 마커(Bio Marker)’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부란 단지 외적인 아름다움의 지표 이상으로 ‘건강하고 윤택한 삶’이라는 관점으로 피부 장수 개념을 확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원석 소장은 “자외선을 이용한 복합 노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염증 자극이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는 점을 입증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는 진세노믹스™가 피부 노화의 생체 반응을 억제하며, 옥시탈란 섬유의 분해를 방지해 진피 구조 보존에 기여한다는 분석 결과다.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성분인 진세노믹스™는 인삼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안티에이징 성분을 6,000배 농축하고 바이오 기술로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한 소재다.  

 

존스홉킨스 의대 마틴 프린스 알폰스(Martin Prince Alphonse)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인삼 뿌리 추출물의 항염 및 면역 조절 효능 연구를 공유했다. 인삼뿌리 추출물은 500여 시간의 자연 숙성 과정을 통해 발견한 숙성 인삼으로 림파낙스™를 함유한다.  

 

그는 인삼 뿌리 추출물이 △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면역 불균형 회복 △ 노화 관련 면역 조절 영향 등을 통해 건강한 노화를 촉진한다고 말했다. 이는 인삼 뿌리 추출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보호 및 항염·항노화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차세대 성분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존스홉킨스 의대 안나 치엔(Anna Chien) 교수는 동백씨 추출물(레드플라보노이드™ 함유)의 항노화 효과를 발표했다. 그는 동백씨 추출물이 노화된 피부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콜라겐 섬유 생성을 유도해 피부 두께와 탄력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밝혔다. 

 

동백씨 추출물이 ‘광노화(Photoaging)’의 다양한 징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다는 결과도 소개했다. 4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4주간의 시험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0.1% 농도의 동백씨 추출물을 국소 적용한 결과, 잔주름과 주름, 피부 결과 광채, 색소침착에서 뚜렷한 개선을 확인했다고 한다. 특히, 피부 결과 광채 개선은 사용 8주 만에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동백씨 추출물이 피부 노화 징후를 완화하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정혜진 전무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부 장수 성분의 탁월함이 입증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진보된 피부 장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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